여행루트]]> <![CDATA[락타이클럽 > 여행루트]]> 여행루트]]> 여행루트 http://raktha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Wed, 18 Sep 2019 22:37:49 Wed, 18 Sep 2019 22:37:49 <![CDATA[인도차이나반도 오토바이여행가이드 지도(국경안내)]]>

인도차이나반도 오토바이여행가이드 지도(국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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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56:03
<![CDATA[베이찡에서 발리까지의 루트 ]]>

베이찡에서 발리까지의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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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49:22
<![CDATA[동남아시아 배낭여행① 여행 시기와 루트 짜기]]>


 

동남아시아 배낭여행① 여행 시기와 루트 짜기

 

동남아시아는 배낭여행자의 천국이다. 넓지 않은 지역에 많은 나라들이 모여 있어 다양한 문화와 삶을 접할 수 있고, 값싼 숙소와 음식, 연중 춥지 않은 날씨, 저가항공ㆍ버스ㆍ기차 등 편리한 교통 시설은 배낭여행에 적격이다. 비행 시간 6시간 내외로 한국에서 멀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다채로운 경험과 낭만을 전해줄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동남아시아는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등 10개국을 포함한다. 흔히 동남아 배낭여행에서는 따로 떨어진 필리핀을 제외하고 돌아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호주 골드코스트를 운항하는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올해 호주의 퍼스와 다윈으로도 직항로를 열 계획이어서 동남아시아 국가와 함께 호주를 동시에 여행하는 배낭여행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동남아시아 여행은 10월~이듬해 2월까지가 가장 좋고, 2~5월의 혹서기, 5~10월의 우기는 그다지 좋지 않다. 배낭을 짊어지고, 웬만하면 걸어서 다니며, 값싼 숙소를 이용하는 배낭여행자에게도 여행의 최적기는 역시 건기이다. 이때는 아침과 저녁 기온이 22~23℃까지 내려가 찌는 듯한 낮 동안의 더위를 식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기는 여행자들이 몰리는 성수기로 항공권 및 숙박 요금이 가장 비싼 때이다. 여행사들이 내놓은 배낭여행상품을 보면 12월~이듬해 1월 기간에 상품 가격이 상당히 올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신발끈여행사'의 기차를 이용하는 배낭여행 상품인 '싱마타이 기차 14일' 상품의 가격은 평소 119만9천 원부터지만 12월~이듬해 1월에는 10만~15만 원이 추가된다.

배낭여행의 특성상 개별 여행을 중심으로 준비 과정을 알아본다. 우선 여행 시기를 정했다면 비행기를 타고 주요 여행지를 돌아보는 트렁크족 스타일로 여행을 할 것인지,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는 순수한 배낭여행족으로서 여행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여행 일자에 따라 방문할 국가와 목적지를 골라야 한다. 물론 비용도 이 때 함께 책정해야 한다.

 

비자가 필요한 국가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캄보디아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비자가 필요 없다. 캄보디아 비자는 현지의 국경이나 국제공항, 서울ㆍ태국ㆍ베트남의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 받을 수 있다.

동남아 배낭여행은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루트가 달라진다. 버스나 기차를 주로 이용할 경우 방콕을 중심으로 이동하고, 저가 항공을 이용하면 쿠알라룸푸르나 방콕을 중심으로 여행한다. 방콕은 주변 국가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이 잘 돼 있고, 쿠알라룸푸르와 방콕은 동남아 최고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주변 국가들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타이거에어와 밸류에어, 젯스타 아시아 같은 저가 항공사는 싱가포르를 허브로 하고 있으므로 어떤 저가항공사를 이용할 것인가에 따라서 여행 루트는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공식이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교통편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일부 장거리 구간은 항공편이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 국제선 항공편을 방콕이나 쿠알라룸푸르 등 1개 도시 왕복으로 끊었다면 여행이 끝난 후 귀국편 비행기를 타기 위해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루트 짜기

태국 방콕에서 시작하는 동남아 배낭여행 루트는 일반적으로 북동부 코스와 남부 코스로 나뉜다. 북동부 코스는 방콕에서 시작해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방콕으로 순환하는 일정이고, 남부 코스는 태국 남부와 섬 지역을 돌아보고,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에서 끝나는 일정이다.

일반적으로 남부 코스에 비해 북동부가 여행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북동부 코스를 선택하면 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더 많은 국가를 돌아볼 수 있다.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등 북동부 국가들이 남부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비해 물가가 싸다는 것도 장점이다. 여행 기간은 코스별 국가를 모두 돌아볼 경우 북동부 코스가 1달 이상, 남부 코스는 15일 이상 잡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배낭여행은 방문 목적지의 개수와 개인적 취향에 따라 여행 기간이 7일, 10일, 20일, 1달 이상 등으로 다양화될 수 있다.

 

>>북동부 코스 = 태국 방콕~치앙마이~치앙라이~치앙 콩~라오스 훼이싸이~루앙프라방~방비엥~비엔티안~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후에~호이안~나트랑~무이네(↔달랏)~호찌민~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리아프(↔앙코르와트)~포이펫~방콕

>>남부 코스 = 태국 방콕~후아힌~쑤랏타니(↔꼬 사무이)~푸껫~끄라비~말레이시아 페낭~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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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40:40
<![CDATA[동남아시아 배낭여행② 이동 방법과 국가별 숙소]]>

 

동남아시아 배낭여행② 이동 방법과 국가별 숙소

 

▲북동부 루트 이동 방법

여행 루트에 따라, 이동 구간에 따라 이용하는 교통편은 천차만별이다. 우선 북동부 코스를 예로 들어보자.

태국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는 국내선 항공기와 기차, 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비행기의 경우 치앙마이까지는 타이항공이 일일 운항 편수가 가장 많지만 방콕에어, 오리엔트타이, 저가 항공인 에어아시아 등 이 구간을 운항하는 다른 항공사보다 요금이 비싸다.

타이항공은 하루에 돈무앙 공항 3편, 수완나품공항 7~8편을 운항하며, 에어아시아는 6편이 있다. 타이항공의 편도 요금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을 제외하고 2천570바트, 에어아시아는 최저 99바트(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할 경우 854.93바트)에 이용할 수 있다. 항공기로는 1시간 10분이 걸린다.

기차(www.railway.co.th)로 이동할 경우에는 비수기에도 표가 매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방콕의 후알람퐁 역에서 하루에 7회 출발하며 15시간이 걸린다. 요금은 좌석 등급에 따라 340~1천300바트이다. 치앙마이 행 버스는 방콕 북부터미널(BTS 머칫 역에서 택시로 5분, 0-2936-3659)에서 탈 수 있다. 버스는 등급에 따라 24~32인승의 VIP, 에어컨이 있는 1등급과 2등급 완행버스, 에어컨이 없는 3등급으로 분류된다.

치앙마이~치앙라이~치앙 콩 구간은 버스로 이동하고, 라오스와의 국경인 치앙 콩~훼이싸이는 배로 건넌다. 치앙라이 행 버스는 치앙마이 시내 북쪽의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이 걸린다. VIP버스는 하루 4편에 요금은 216바트이고, 에어컨 버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139바트이다.

또 치앙라이에서 치앙콩으로 가는 버스는 45분 간격으로 출발해 2시간 30분이 걸리며, 요금은 45바트이다. 국경을 통과하는 보트는 치앙콩 북쪽의 출입국 관리사무소를 지나 이용할 수 있는데 요금은 20바트이며, 5분이 걸린다.

라오스의 훼이싸이(Huay Xai)에서 루앙프라방(Luang Prabang)까지는 다시 배나 비행기로 이동한다. 배는 1박 2일이 걸리는 슬로보트(Slow Boat)와 6시간 만에 닿는 스피드보트(Speed Boat)가 있다. 훼이싸이 북쪽에서 출발하는 슬로보트는 12인승으로 승객이 다 차면 오전 9~10시에 출발하며, 요금은 흥정해서 760~800바트이다. 야간에는 운항하지 않으므로 중간에 있는 빡벵(Pak Beng)에서 하루를 자야 한다.




훼이싸이 중심에서 남쪽으로 5㎞ 떨어진 반 띳탓(Ban Tin That)에서 출발하는 스피드보트는 6~8인승으로 약 6시간 만에 루앙프라방에 닿는다. 엔진 소음이 심하기 때문에 보트의 앞쪽에 앉거나 귀마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겨울에는 두툼한 옷을 준비하고, 카메라 등 귀중품에 물방울이 튀지 않도록 주의한다. 요금은 27~35달러이다.

비행기는 라오 항공이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 50분에 훼이싸이를 출발하며, 루앙프라방까지 35분이 걸린다. 요금은 50달러 정도로 비싼 편이다.

루앙프라방~방비엥(Vang Vieng)~비엔티안(Vientiane) 구간은 버스를 타고 둘러보고, 비엔티안에서 베트남 하노이까지는 국제 버스로 이동한다. '죽음의 코스'로도 불리는 이 구간은 총 23시간이 걸리는데 도중에 총 6~7시간 정도의 쉬는 시간을 갖는다. 가격은 19~25달러로 여행사마다 다르다.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내려갈 때는 오픈 투어(Open Tour)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오픈 투어는 원하는 구간을 정해 여행한 다음 다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베트남의 대표 여행사인 신카페(www.shincafevn.com)나 김카페, TM 브라더스(Brothers)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노이~후에(660㎞) 14.55달러, 후에~호이안(120㎞) 4.55달러, 호이안~나트랑(530㎞) 10.4달러, 나트랑~달랏(214㎞) 5.2달러, 다랏~호찌민(308㎞) 5.84달러로 하노이에서 호찌민까지 총 1천832㎞를 이동하는데 40.54달러가 들어간다.

호찌민에서 목바이(Mok Bai)까지는 에어컨이 달린 시내버스(1달러)로 이동하고, 국경을 통과한 후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까지는 버스나 택시(1인당 5달러)를 이용한다. 프놈펜에서 시엠립(Siem Reap)까지는 버스(일반 버스 1만6000리엘, 에어컨 완비 디럭스 버스 10달러)나 택시(1인당 3만 리엘), 보트(21~25달러)를 이용하며, 5~6시간 정도 걸린다. 버스는 각 회사마다 출발하는 곳이 다르므로 가까운 여행사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시엠리아프에서 뽀이뻬(Poipet) 국경을 넘어 방콕까지의 거리는 465㎞로 9~12시간이 걸린다. 시엠립에서 시소폰(Sisophon)을 지나 뽀이뻬까지 160㎞는 버스, 택시, 트럭으로 3~6시간이 걸린다. 뽀이뻬에서 태국의 국경 마을인 아란야쁘라텟(Aranyaprathet)까지 뚝뚝이나 오토바이로 10분(5㎞)을 이동한 다음 다시 국경에서 방콕까지(300㎞)는 4~5시간이 소요되는 버스나 기차를 이용한다.

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있으며, 기차는 하루 2번 운행한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패키지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국경에서 한 번만 갈아타면 된다. 요금은 10~14달러이며, 시엠립의 네악 끄로르홈 여행사(Neak Krorhorm Travel)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남부 루트 이동 방법


남부 코스는 기차와 버스, 페리를 이용해 이동한다. 태국 남부 여행지로 가장 많은 노선이 있는 버스는 태국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차오프라야 강 서쪽의 남부 터미널(0-2435-1200)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차는 후알람퐁 역에서 이용하며 후아힌, 쑤랏타니(Surat Thani), 뜨랑(Trang), 국경 도시인 버터워스(Berthworth) 등을 잇고 있다.

쑤랏타니~꼬 사무이(Ko Samui) 구간은 보트를 이용한다. 쑤랏타니에는 선박 회사별로 각기 다른 3개의 선착장에서 보트와 페리를 운항하고 있다. 타 통(Tha Thong) 항에서는 매일 2~3편의 고속 보트가 운행하며, 요금은 편도 105바트, 왕복 170바트이다. 타 반돈(Tha Ban Don) 항에서는 매일 밤 11시에 출발해 새벽 5시에 도착하는 야간 페리가 운행되며, 요금은 70바트이다. 타 돈싹(Tha Don Sak)에서는 차량을 실을 수 있는 대형 씨트란(Sea Tran) 페리가 운항한다.

태국 여행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의 페낭으로 갈 때는 미니밴이나 버스를 이용한다. 일단 남쪽의 핫야이(Hat Yai)로 이동한 후 터미널에서 미니밴을 이용하는데 3~4시간 만에 페낭에 도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약 400바트이다.

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는 비행기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하면 26~58링깃으로 비교적 싸지만 7시간이 걸린다.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를 이용할 경우, 하루 3~5편이 있으며, 최저 95.99링깃(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45분이다.

마지막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까지는 비행기,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5시간이 걸리는 버스는 쿠알라룸푸르 파사라캬(Pasarakyat) 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코러스호텔, 크라운플라자호텔 등 시내의 주요 호텔에서 각기 다른 종류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도 30~139링깃까지 다양하다.

항공편은 에어아시아나 타이거에어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아시아는 하루 2편이 있으며 최저가는 159.99링깃(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약 50.3미국달러)이다. 타이거에어는 하루 1편이 있으며, 최저가는 50.49미국달러이다.

▲저가항공 이용 이동법

저가항공을 이용한 이동 방법은 배낭여행자들로부터 가장 애용되는 에어아시아(www.airasia.com)를 모델로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배낭여행에 비해 비행기를 통한 여행은 편안한 만큼 비용이 많이 든다. 흔히 트렁크족으로 불리는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특히 젊은 여성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저가항공을 이용한 여행에서 에어아시아의 허브인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주변 국가의 도시를 여행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에어아시아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주요 국가들과 중국, 홍콩, 마카오, 필리핀, 호주, 브루나이까지 국내선을 제외하고 총 30곳의 해외 도시를 연결한다. 미얀마의 양곤은 방콕에서만 연결되고 있다.


에어아시아만을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해 많은 곳을 싼값에 여행할 수 있지만 하노이-시엠립처럼 특정 구간에는 연결편이 없으므로 현지의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버스, 기차로 이동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물론 캄보디아나 베트남 내에서는 육상으로 이동하며 여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직접 연결하는 항공편이 없어도 큰 불편은 없다.

에어아시아는 왕복항공편과 숙소를 결합시킨 패키지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나 방콕에서 주변 국가나 도시를 여행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편안하면서도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호텔도 등급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자 1명이 쿠알라룸푸르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를 2박 3일간 여행할 경우, 최저 요금은 항공 유류할증료 및 세금을 포함해도 772.19링깃(한화 약 24만5천 원)에 불과하다. 그러나 반드시 왕복항공편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다른 여행지로 이동할 경우, 다시 목적지 공항으로 되돌아와야 한다.

▲국가별 숙소 종류 및 가격

숙소는 개인의 취향과 주머니 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천차만별이다. 동남아만큼 저렴하면서 좋은 호텔이 있는 곳은 드물다.

>>태국 =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호텔 수가 많고 요금도 싸다. 태국 호텔 전문 사이트인 타이호텔(www.thai-hotel.co.kr)에 따르면 방콕의 호텔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해 가장 싼 객실을 기준으로 3성급이 900~2천바트, 4성급이 1천600~4천200바트, 5성급이 3천200~5천바트, 샹그릴라호텔ㆍJW메리어트ㆍ반얀트리ㆍ인터컨티넨탈ㆍ포시즌스 등 5성급 디럭스가 4천800~9천 바트 등이다. 이중에서 카오산의 3성급 호텔은 1000~1800바트(한화 약 2만~2만5천 원)로 가장 싸며, 일반 호텔의 경우 2천 바트 정도(6만 원)를 예상하면 된다.

방콕의 경우 레지던스(Residence)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방콕에는 새로 지은 레지던스가 많은데 일반 호텔보다 싼 가격에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취사도 가능하며, 세탁도 할 수 있다. 또 대부분이 음료나 라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1박에 1천800~5000바트이다. 일반적으로 레지던스는 배낭여행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이나 여행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을 숙소이다.

배낭여행객들은 주로 가장 가격이 싼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다. 태국에는 유스호스텔(www.tyha.org)이 방콕, 치앙마이, 푸껫, 아유타야 등에 총 21개가 있다. 꼭 회원이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추가 요금을 내기도 한다. '하이 방콕(HI-Bangkok)'의 경우 회원은 200(도미토리)~250바트(에어컨 달린 더블룸), 비회원은 250~400바트이다. 조식이 포함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에어컨이 있는 방은 선풍기가 설치된 방에 비해 50~100바트가 비싸다.


게스트하우스는 가장 저렴한 숙소에 속한다. 2인 1실이 기본이고, 3인실과 도미토리도 있다. 침대와 선풍기가 있으며, 공동욕실을 사용하는 방이 300~400바트, 샤워 시설이 딸린 방은 350~700바트이다. 그러나 가격이 싼 만큼 시설이 낡거나 상태가 더러운 곳들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설이 좋은 곳은 800바트 이상을 받기도 한다.


동남아 국가에 대한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 정보는 태초클럽여행사(www.taechoclub.com),아시아룸스닷컴(www.asiarooms.com), 사와디닷컴(www.sawadee.com), 호텔트래블닷컴(www.hoteltravel.com), 호스텔월드(www.hostelworld.com) 등에서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

>>라오스 = 고급 호텔이 많지 않고, 물가에 비하면 그렇게 싼 편이 아니다. 수도 비엔티안의 노보텔이나 플라자호텔 등은 최저가가 70~80달러이며, 100달러가 넘어가는 부티크 호텔도 있다. 중급 호텔은 27~60달러 정도이다. 루앙프라방의 호텔은 40~80달러 정도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지역에 따라 가격이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일반적으로 10~20달러를 예상하면 된다.

>>베트남 = 호텔은 100달러 이상을 호가하므로 요금이 저렴한 미니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미니호텔은 비교적 깨끗한 편이며 선풍기가 딸린 객실이 6~8달러, 에어컨 객실이 15~30달러 정도이다.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5~10달러 정도이다.

>>캄보디아 = 세계적인 유명 체인 호텔이 들어서 있지만 중급 호텔들은 30~5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욕실, 선풍기, 에어컨, 텔레비전 등 객실 시설에 따라 5~20달러로 다양하다.

>>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 = 쿠알라룸푸르의 3성급 호텔은 40~80달러, 게스트하우스는 6~8명이 함께 사용하는 도미토리가 40~45링깃이다. 싱가포르는 도미토리가 30싱가포르달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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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32:51
<![CDATA[저렴한 베트남 남부 호치민,다랏,냐쨩, 메콩델타 배낭여행 루트 짜기]]>


 

저렴한 베트남 남부 호치민,다랏,냐쨩, 메콩델타 배낭여행 루트 짜기
 

어떻게 하면 남부 베트남을 저렴하고 즐겁게 배낭 여행 할까?
여기 몇 가지 루트를 살펴 봅니다.

A. 사이공(호치민) - 다랏 (Da Lat) - 사이공 2박 3일 (또는 3박 4일) 코스
프랑스 풍 전원 휴양 산간 마을에서 쉬고 싶으면 이곳으로 !

1일 째 :
+ 사이공 출발 아침 7시30분 - 다랏 도착 오후 3시30분
(배낭족 여행사 왕복 10달러)
+ 호텔 체크인 (보통 10~20달러) - 배낭족 여행사 운영호텔 또는 도착하여
많은 미니 호텔을 걸어다니며 문의
+ 지도 구입 후 다랏 시내 도보로 구경 - 호수, 시장, 놀이 동산 등 인근

2일 째 :
+ 다랏 시 인근 구경
강추 : Lang Biang 산 코스 (배낭족 여행사 투어 요금 약 11달러)
배낭족 여행사 코스 여행으로 Lang Biang 산 트렉킹 코스가 인상적.
소수민족 Lat 족 부락 방문, 오래된 성당 Domain De Marie Church 방문도 포함되어 있음.
+ 다랏 시내 구경

3일 째 :
+ 아침 일찍 Bao Dai's Summer Palace 구경
+ 오후 2시 30분 호치민 출발, 저녁 9시 30분 호치민 도착
+ 하루를 더 묵는 다면 Bao Dai's Summer Palace 를 4일 째 구경하고
쎄옴을 하루 임대하여 안내 책자에 있는 관광지를 구경하여도 좋음.
대부분의 관광지가 다랏시의 중심인 다랏시장에서 오토바이로 10~30분 거리에 있음.

4일 째 :
+ Bao Dai's Summer Palace 구경 후 호치민 이동.
배낭족 여행사에 호텔 부킹까지 하여 여행을 한다면 2박 3일 예산 약 50~60달러.

B. 사이공 - 냐쨩 (Nha Trang) - 사이공 3박 2일 코스
아름다운 해변에서 남국을 느끼려면 이곳으로!

1일 째 :
+ 사이공 저녁 8시 출발 - 냐짱 아침 6시 도착 (왕복 12달러)
+ 호텔 체크인 (보통 10~20달러) - 바닷가 가까운 호텔이 좋을 듯.
(호박은 전에 Dong Phuong 2 호텔에 항상 묵었음.)
+ 해변 산책 및 해수욕
+ 2일 째 코스 여행을 배낭족 여행사에 신청

2일 째 :
+ 섬 투어 코스 선택시 (요금 6~10달러로 Mun Island 에서 스노클링,
Mot Island, 점심, 로컬 마을 방문 포함 가격)
스노클링을 하고 무료로 주는 와인을 마시며 즐기는 시간이 그만!
패러글라이딩도 할 수가 있으나 요금은 별도 (1회당 5만동 이던가?)

3일 째 :
+ 오전 : 해변에서 해수욕 및 휴식
+ 오후 : Dam 시장 방문.
+ 냐쨩 출발 저녁 8시 - 호치민 도착 다음 날 아침 6시

배낭족 여행사에 교통비, 호텔 북킹 및 코스 여행 한가지 추가하여
위 기간으로 예산 50~60 달러.

C. 메콩 델타 (Mekong Delta) 2박 3일 또는 3박 4일 코스
많은 한국분들이 이곳을 당일치기 여행을 주로 합니다만,
메콩 델타 안에서 며칠을 묵는다면 당일치기와는 전혀 다른
동남 아시아의 젖줄, 메콩 강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설명을 생략하겠으나 남부 베트남 배낭 여행 코스로 강추!

배낭족 여행사의 2박 3일 코스 요금은 호텔비, 조식 포함, 관람료 모두
포함하여 15~22달러, 3박 4일 코스는 35달러 정도 입니다.
당일치기 코스 여행을 한다면 6~7달러에 교통비, 점심, 배삯 등이 포함되어 있고
메콩강의 수상시장, 과일 농장, 카라멜 공장, 벌 농장, 전통 음악 연주 관람 등이 코스 요금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D. 호치민 여행 또는 무이네 (Muine) 해변 여행
위의 A나 B 중 한가지를 선택하고 C를 묵어 여행을 하고
나머지 1~2일을 호치민 관광을 하거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정말 조용하게 쉬고 싶다면 Muine 바닷가를 여행하고
(이곳은 조용히 독서를 하거나 연인 또는 가족이 며칠을 함께 묵고 싶은 휴양 해변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밤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코스를 잡는다면
저렴하고 즐거운 남부 베트남 배낭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 경우 예산 비용 약 30~50달러.

요약하면,
배낭족 여행사 코스 여행을 잘 이용한다면 7일 동안
10~2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호텔비, 교통비 포함하여
남부 베트남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직접 서술] 베트남 그리기 Vietnam Sketch http://cafe.naver.com/vietnam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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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26:16
<![CDATA[아프리카 자동차 여행:70일]]>



아프리카 자동차 여행:70일

밑줄친 부분을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1day :서울-홍콩경유-요하네스버그

서울에서 요하네스버그로이동

아프리카 여행루트 지도

 

2~4day : 요하네스버그-크루거투어-요하네스버그

마다가스카르,세이셸행 항공권 예약 음푸말랑카 지역 관광 (트루거국립공원,파로라마루트)

음푸말랑가 , 남아프리카 국가정보 , 남아프리카 여행루트지도

 

6day : 요하네스버그-마다가르카스

마다가스카르로 이동(별도의 항공권)

 

7~9day :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일주여행

마다가스카르 국가정보 및 관광지

 

10day : 마다가스카르-세이셸

세이겔로 이동(별도의 항공권)

 

11day : 세이셸

세이셸제도투어

라디게섬

 

12day : 세이겔>>나이로비

나이로비로 이동(별도의 항공권)

 

13day : 나이로비

아프리카 랜드오버트레킹 예약(나이로비-케이프타운),나이로비 관광

 

14~15day : 나이로비-켄야 마사이마라-나이로비

켄야 관광

켄야, 마사이마라암보셀리 국립공원,켄야 여행루트지도 

 

16day : Nairobi>>탄자니아국경>>Namanga-Arusha(<?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Mount Meru)
탄자니아로 이동

탄자니아 , 탄자니아 여행루트지도

 

17day : Arusha - Mtu Wa Mbu의 Masai town  (Mosquito River) - Serengeti National Park
Serengeti National Park투어

마사이마라, Serengeti National Park , Ngorongoro Crater , Kilimanjaro산


18day : Serengeti-Ngorongoro
Serengeti National Park, Ngorongoro Crater 투어

사파리 투어 정보

19day : Ngorongoro Crater-Arusha
Ngorongoro Crater, 높이600M의 거대한 단증 투어(20키로구간) to Arusha

20day : Arusha- Moshi-Kilimanjaro남측부-Pangani

Kilimanjaro산 투어 

21day : Pangani-Dar es Salaam

열대 인도양 해변으로

22day : Dar es Salaam-ferry 투어-Zanzibar섬
Zanzibar섬 관광

Zanzibar섬

 

23~24day: Zanzibar

Zanzibar섬 관광/휴식 및 식도락


25day : Zanzibar-Dar es Salaam


26day : Dar es Salaam-Iringa

Mikumi National Park관광

Mikumi National Park


27~30day : Iringa-Tikuku>>Tanzania&Malawi국경>>Songwe-Chitimba Beach campsite

Lake Malawi 호수 관광 및 휴식

Malawi 국가정보 및 관광지, Lake Malawi , 말라위 여행루트 지도


31day : Lake Malawi>>Zambia국경>>Chipata

Zambia로 이동

Zambia 국가정보 , 잠비아 여행루트 지도

 

32day :

Chipata - Lusaka

33~34day : Lusaka - Lake Kariba-Maaze River-Maaze area
Lake Kariba /House Boat/Fishing/Game Cruise/Crocodile Farm/조류관찰

Lake Kariba

35day: Lake Kariba >>Zimbabwe국경>>Victoria Falls

빅토리아 폭포 관광 /White water rafting in the Batoka Gorge/ Bungi jumping

Zimbabwe국가정보  , Victoria Falls , 짐바브웨 여행루트 지도

 

35~36day  Victoria Falls, Zimbabwe
Zambezi National Park투어

Zambezi National Park

37day :

Victoria Falls>>Botswana국경>>Chobe National Park 

Botswana국가 정보 , 보스와나 여행루트 지도


38day : Chobe National Park
Chobe National Park관광

Chobe National Park


39day :Chobe National Park-Maun-Okavango Delta
오카방고 델타로이동

오카방고 델타


40day :Okavango Delta
Mokoro polers station

 

41day : Okavango Delta
휴식및 주변지역 관광, Mokoro cruises, Swimming


42day : Okavango Delta - Maun

Okavango Delta 경비행기 관광(US$55)


43day : Maun>>나미비아국경>>Rundu
Maun를 출발하여 서북쪽의  Kavango River 를 지나  Namibia 북부지방으로 이동. Kavango River 에서 하마를 볼 수 있다.

나미비아 국가정보 , 나미비아 여행루트 지도

44day : Rundu - Etosha (Namutoni)
Etosha National Park 관광 / 자동차로 공원 관광, 저녁에는 Floodlit water holes at both Namutoni and Okakuejo 를 볼 수 있다.

Etosha National Park

45day : Etosha (Okaukuejo)
Etosha National Park 관광/ 공원을 동에서 서로 150Km 자동차로 이동하면서사파리.

46day : Etosha - Cheetah Park
Cheetah Park관광 /개인농장이며 사진촬영 금지 

47day : Cheetah Park - Spitzkoppe
Spizkoppe관광/ The 1728m high rock formation, 주변의 부시맨 마을, 청명한 밤 하늘


48day : Spitzkoppe - Swakopmund
바다표범 서식지 관광 / 대서양 연안을 따라 Cape Cross Seal Colony로 이동. 23종류의 Cape Fur Seals이 South Africa 와 Namibia 연안에 살고 있으며 Cape Cross의 규모가 가장크다. 80 000~100 000 마리가 있으며짝기기철에는200 000 마리에 이른다.(B,L)

49~50day : Swakopmund
시내관광 (restaurants, bars, coffee shops,crafts shops selling Namibian rural art.  museum, aquarium ,galleries)/  낙시, Quad biking, Sand boarding, Skydiving, Desert flights, Water sports, Golf ,4WD 드라이브. (B included both days)

Swakopmund , Walvis Bay , Sesreim

51day : Swakopmund - Sesreim
Swakopmund 출발하여 대서양을 따라 Walvis Bay를  거처 Sesreim으로 이동. Sossusvlei에서 환상적인 바다와 모래언덕을 볼 수 있다. 300m 높이의 모래 언덕에서 조망하며 도보로 하이킹하고 부시맨을 볼 수도 있다. 시막의 석양을 보는 것 또한 잊지못할 추억이다.(B,L,D)

52day : Sesreim - Helmringhausen Area
Namib - Naukluft Park area로 이동. (B,L,D)

53day : Helmringhausen Area - Fish River Canyon
Fish River Canyon관광 / 세계에서 두번째 크기의 협곡 (161km long, up to 27 kms wide and about 550m deep) 협곡 동부에 조망 (B,L,D)

Fish River Canyon , Orange River

54day : Fish River Canyon - Orange River
Orange River 관광 / South Africa and Namibia 국경근처. 강변의 조류를 관찰하며  Orange River canoe 트립(B, L, D)

55day : Orange River - Cape Town
케이프타운으로 이동(B,L,)

56day : Cape Town
케이프타운 도심관광 및 휴식

Cape Town

 

57day : Cape Town

희망봉 및 근교 관광

웨스턴케이프 여행지

 

58day : Cape Town-포트 엘리자베스

남부 해안도로 관광, 가든루트

가든루트

 

59day : 포트엘리자베스-요하네스버그

남부 해안도로 관광

 

60day : 요하네스버그>>모리셔스

요하네스버그 관광,모리셔스로이동(ONE WORLD 항공권이용)

 

61~64day : 모리셔스

모리셔스관광 및 휴식

모리셔스 관광정보

 

65~70day : 모리셔스>요하네스버그>서울

 

*출처: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4&dir_id=4&eid=kUdgYeAvBLxG2e59wv4xVwTrTH6NSWwj&qb=vsbHwbiux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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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15:44
<![CDATA[동남아 7개국 30일 배낭여행 코스]]>



동남아 7개국 30일 배낭여행

[태국-미얀마-말레이시아-싱가폴-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제1일

인천공항 집결 08:00
인천공항 출국  TG659 09:50

중식:기내식
태국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 도착 14:00
돈무앙공항 1터미널 앞 왼쪽 버스정류장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 A2를 타고 종점까지 간다.

소요시간 50분.요금 100 B.

숙소로 이동. 카오산 거리 게스트하우스 '홍익인간' 또는 '쑥빠삿 호텔'.

첵인 후 관광에 나섬.

도보-왓차나송크람(Wat Chana Songkhram)-도보-방람푸선착장-배로이동-왓아룬(WAT ARUN:새벽사원)-배로이동-왓포(WAT PHO:열반사원)-도보로 이동-왕궁,왓프라깨우(WAT PHRA KAEW:에에랄드사원)-락무앙(LAK MUANG),국립박물관-도보로 이동 -민주기념탑-도보로 이동-판파선착장-배로이동-싸판후아창선착장-도보로 이동-시암스퀘어(태국의 명동)

 

석식:현지식

칼립소(CALIPSO) 카바레쇼 관람 20:15  800B S

숙소로 귀환.

투숙 및 휴식

 

제2일

오전 6시 기상.

7시 조식 : 현지식

방콕 근교 투어 출발 08:00 800B 포함.

담넌 싸뚜악 수상시장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과 로즈가든(Rose Garden).

*수상시장:방콕 지역의 수상 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배를 타고 수상 시장을 관람하는 비용은 1인당 100B 별도임.


*로즈가든:태국 전통 문화를 재현한 대형 관광지로 전통 결혼식, 격투기, 코끼리 전투, 무용 등이 인기가 높다. 공연 관람비용은 포함.

중식 : 로즈가든

숙소로 귀환 17:00

석식 : 현지식

투숙 및 휴식


제3일

오전 6시 기상.

7시 조식 : 현지식.

숙소 첵아웃.

깐짜나부리(Kanchanaburi) 지방 투어 출발 08:00 

콰이강의 다리( The Bridge over the River Khwae) : 영화로 유명한 장소.

 


 

전쟁박물관(Jeath War Museum) : 콰이강의 다리 옆에 있는 박물관으로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자료를 전시함. 입장료 30B 포함.

중식 : 현지식

나컨 빠톰의 프라 빠톰 쩨디(Phra Pathom Chedi):세계에서 가장 큰 불탑

밀랍인형 박물관.

방콕으로 귀환 17:00

남부터미널로 이동.

푸켓으로 출발 할 버스(에어컨 1등버스) 확인. 500B

석식 : 현지식 

방콕 출발 18:00


제4일

오전 8시 푸켓 버스터미널 도착.

한국인이 운영하는 썬라이즈 게스트 하우스 쳌크인.

조식 : 한정식

팡아만 투어(Phang Nga Bay tour) 출발. 800B.

팡아만 투어: 긴꼬리배를 타고 제임스본드 섬, 팡아만 관광. 빤이 수상 가옥 방문


중식 : 현지식

푸켓으로 귀환 17:00

석식 : 한정식

투숙 및 휴식

       

제5일.

기상 06:00

조식 : 한정식 07:00

썬라이즈 게스트 하우스 첵크 아웃.

라싸다 선착장으로 이동.

피피섬 행 파라다이스 크루즈 승선. 300B. 1시간 30분 소요. 8:30 출발.

피피섬 도착 10:00

피피 섬(Ko Phi Phi)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더 비치” 의 촬영지 피피 섬은

                     스노클링과 다이브의 천국이다.

 




숙소 첵크인.

오전 : 해변에서 자유시간

중식 : 현지식

오후 : 해변에서 자유시간

       뷰 포인트를 올라가보자. 피피섬이 그림처럼 펼쳐 있다.

석식 : 현지식


제6일.

기상 06:00

조식 : 라면 조리.

숙소 쳌아웃 08:00

피피 섬 출발 09:00 200B

끄라비 도착 11:00

끄라비(Krabi) : 말레이시아와 방콕에서 피피섬으로 가기 위하여 들르는 중간 도시로 많은     여행자들이 붐비는 도시이다.

 



 

중식 : 현지식

핫야이 행 버스 탑승 13:00

핫야이 도착 17:00

핫야이(Hatyai) : 태국에서 말레이시아로 출국하기 위한 국경도시. 

핫야이 출발 19:00

태국-말레이시아 국경 통과.

출국 및 입국 심사. 21:00


제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도착 05:00

게스트하우스에 짐 보관 및 휴식

조식 : 현지식 08:00

쿠알라룸푸르 시내 관광 08:30

버스로 이동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 브릿지에 올라감.

버스로 이동.

한인 타운 이모저모 둘러봄.

중식 : 한정식

버스로 이동.

마스지드자멕 회교사원,

 

 

도보로 이동. 메르데카 광장, 레이크 가든, 나비공원, 박물관, 차이나타운, 중국인 사원,

스리마하 힌두사원, 센트럴 마켓

숙소로 귀환 17:00

석식 : 현지식. 쿠알라룸푸르의 명동 부킷빈탕의 잘랑 알로 18:00

부킷빈탕의 야경 감상.

말레이시아 여행자들의 나이트크럽 비치 카페 방문.

도보로 숙소로 귀환.

투숙 및 휴식


제8일.

기상 06:00

숙소 첵아웃.

조식 : 현지식 07:00

쿠알라룸푸르 출발. 버스 08:00

쿠알라 템베링 도착 11:30

중식 : 현지식

쿠알라 템베링에서 스피드 보트 탑승. 13:30

쿠알라 타한 타만네가라 국립공원 도착. 15:30

 



 

방가로 첵인 

오랑아스리 마을과 래피드 슈팅 시작 16:00

방가로 귀환 18:00

석식 : 현지식

정글 나이트 워킹 20:00

방가로 귀환 22:00

투숙 및 휴식


제9일.

기상 06:00

조식 : 라면 조리 07:00

정글 투어 및 캐노피 워크 시작 09:00

 

 



 

숙소로 귀환 12:00 쳌아웃

중식 : 현지식

타만네가라 출발 13:00

스피드 보트로 쿠알라 템베링 도착 15:00

버스로 쿠알라룸푸르로 이동 17:00

쿠알라룸푸르 도착 20:00

석식 : 한정식

버스로 싱가폴로 이동 23:00


제10일.

국경 통과 13:0

싱가폴 도착  04:00

게스트하우스 짐 보관 및 휴식.(예비 쳌인)

조식 : 현지식

싱가폴 투어 시작 09:00

주롱 새 공원 9:30 자유관광. 입장료 14$ 포함.

주롱 새 공원(Jurong Bird Park):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펭귄 퍼레이드오스타버드쇼가 유명하다. 잉꼬 전시장과 폭포 새장도 유명하다.

 ** 11시에 오픈하는 올 스타 버드 쇼 관람.

중식 : 현지식 12:30 

센토사섬 자유관광 13:30 입장료 2$ 포함.

 


 

 

센토사 섬(Sentosa):싱가폴 최대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유원지.

보타닉 가든 16:30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장미,열대림,양치식물,선인장,난 등 수천종이 전시된 식물원.입장료 없음.

석식 : 현지식

싱가폴의 명동 오차드 로드를 걸어보자.

싱가폴 동물원으로 이동.

나이트 사파리 관람. 21:00 입장료 18$ 포함. 트램을 타고 야생 동물을 관람할 수 있다.

숙소로 귀환 23:00

투숙 및 휴식


제11일.

기상 07:00

조식 : 현지식

게스트하우스 쳌아웃 08:00

아시아문명 박물관 관람 09:00

아시아 문명 박물관(Asian Civilizations Museum):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문명을 총괄하는 박물관으로 필수 방문 코스임. 입장료 3$ 포함.

머라이언 공원(Merlion Park):싱가폴 상징인 상체는 사자이고 하체는 물고기인 머라이언 상이 입에서 물을 내 뿜고 있는 곳이다.입장료 없음.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 시드니에 오페라 하우스가 있다면 싱가폴에는 에스플러네이드가 있다.공연장,쇼핑몰,바,레스토랑이 한데 어우러 있다. 입장료 8$ 포함.

중식 : 현지식

오후 자유시간

석식 : 현지식

말레이시아 동부지역 쿠알라트렝가누로 출발 22:00 (라벤다 MRT 역 칼랑바루 버스 터미널)

국경 통과 23:00


제12일.

쿠알라트렝가누(Kuala Terengganu)에 도착 08:00

조식 : 현지식

부킷 뿌테리(Bukit Puteri) : 쿠알라트렝가누를 조망할 수 있는 공원. 입장료 RM1 포함.

센트럴 마켓과 차이나 타운: 쿠알라트렝가누 시장과 차이나타운.

트렝가누 주립 박물관(Museum Terengganu):

탱아 자하라 모스크 사원(Masjid Tengah Zaharah):

 



 

 

중식 : 현지식

마랑(Marang)으로 이동.

카파스(Pulau Kapas) 섬으로 이동.

리조트 쳌인

리조트 투숙 및 휴식

석식 : 현지식


제13일.

기상 07:00

숙소 쳌아웃.

조식 : 현지식 08:00

마랑으로 이동.

쿠알라트렝가누로 이동.

코타바루(Kota Bharu) 로 이동. 10:00

코타바루 도착 13:00

중식 : 현지식

잘랑 술탄 거리 주변 관광

왕실박물관(Istana Batu)

 



 

발라이 베사르 궁(Istana Balai Besar)

주립 모스크

이슬람 박물관(Islam muzium)

독립광장

태국 인접 국경도시 란타우판장(Rantau Panjang)으로 이동.

버스 출발 확인.

석식 : 현지식

태국으로 출발 18:00

국경 통과 18:30

태국 핫야이 도착.21:30   

숙소 쳌인.

게스트하우스 투숙 및 휴식


제14일.

기상 06:00

숙소 쳌아웃

조식 07:00

코 사무이(Ko Samui)로 이동. 08:00

이동중에 중식 : 현지식

코 사무이 도착 15:00

코 사무이(Ko Samui):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섬 전체가 리조트나 방갈로로 개발되어 있다.

라마이(Lamai) 해변 노네임 방갈로 쳌인

라마이 해변 노네임 방갈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방갈로 겸 식당.

방갈로 투숙 및 휴식

석식 : 한정식


제15일.

기상 07:00

조식 : 한정식

오전 자유시간

숙소 쳌아웃

중식 : 한정식

코 사무이 출발 14:00

방콕으로 이동. 400B

이동중에 석식 : 현지식


제16일.

방콕 남부터미널 도착 05:00

북부터미널로 이동.

조식 : 현지식

캄보디아 인접 국경도시 아란으로 출발. 08:00

아란 도착 12:00

중식 : 현지식

국경 통과 13:00

씨엠립 도착 17:00

숙소 쳌인

석식 : 압살라 민속쇼 관람 및 석식. 포함

숙소 투숙 및 휴식


제17일.

기상 07:00

조식 : 라면 조리

앙코르톰(Angkor Thom):남문, 남쪽 크레앙, 바푸욘,바이욘사원, 피메아나카스사원,

    코끼리테라스,레퍼왕테라스관광

중식 : 한정식

   평양예술가무단, 북한예술단원들의 춤과 노래를 들으면서 한정식

앙코르왓(Angkor Wat):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관람. 타프롬사원,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앙코르왓 관광

 



석식 : 한정식

프놈바켓 일몰 감상

숙소 투숙 및 휴식.


제18일.

기상 06:00

숙소 쳌아웃.

조식 : 라면 조리

프놈펜으로 출발 08:00

보트를 타고 톤레샵(Tonle Sap) 호수와 톤레샵 강을 따라 이동함.

중식 : 선상식

프놈펜(Phnom Penh) 도착 14:00

숙소 걸리버하우스 쳌인.

프놈펜 관광.

 



 

왕궁: 1866년 건립된 왕궁.

국립박물관

프놈 사원(Wat Phnom):1373년 건립

우날롬사원(Wat Ounalom):1443년 건립

뚜얼 슬렝 박물관(Tuol Sleng Museum):크메르루즈군의 잔혹상을 보여주는 박물관  

숙소 투숙 및 휴식


제19일.

기상 06:00

숙소 쳌아웃.

조식 : 한정식

프놈펜 출발 08:00

국경 통과 11:00

호치민시티(Ho Chi Minh City) 도착 12:30

중식 : 현지식

숙소 쳌인

호치민 시티 관광.

 


 

숙소 투숙 및 휴식


제20일.

기상 06:00

숙소 쳌아웃.

조식 : 현지식

하노이로 출발.

하노이 도착.

중식 : 현지식

하노이 관광 : 호암키엠호수, 재래시장, 문학사원, 호치민박물관, 군사박물관

 

석식 : 한정식

숙소 쳌인

숙소 투숙 및 휴식


제21일.

기상 06:00

숙소 쳌아웃.

조식 : 현지식

하롱베이 투어 출발. 08:00 포함

하롱베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 하롱베이는 3000 여개의 섬과 석회동굴이 압권임.

 



 

중식 : 현지식

하롱베이 관광

하노이로 귀환

석식 : 현지식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이동. 국제버스 20:00


제22일.

조식 : 현지식

베트남 국경도시 카우 체오(Cau Treo) 도착

국경통과

라오스 국경도시 깨우느아(Kaew Neua) 도착

중식 : 현지식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도착 16:00

숙소 쳌인

투숙 및 휴식


제23일.

기상 07:00

숙소 쳌아웃.

조식 : 현지식

비엔티안 관광

탓 루앙 사원(Wat That Luang):1566년에 건립된 라오스를 대표하는 불탑

호 파 깨우 사원(Ho Pha Kaew):1565년에 건립된 에메랄드 불상 사원

씨앙 쿠안 사원(Wat Xieng Khouane): 불교와 힌두교의 가르침을 조각으로 형상화한 사원

라오스 혁명 박물관(Lao Revolutionary museum) : 프랑스의 침략과 만행,라오스 혁명군의 활약상을 전시.

중식 : 한정식

비엔티안 관광

라오민족 국립공원(Lao Ethnic National Park): 라오스 민속촌 같은 곳

독립기념탑

탓담 등 관람.

태국 농카이로 이동 15:00

국경 통과 16:00

농카이에서 우던타이행 버스 확인

석식 : 현지식

농카이 출발 18:00

우던타이에서 치앙마이행 버스 출발 20:00


제24일

06:00 치앙마이 도착

조식 : 현지식

치앙마이 투어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숙소 쳌인

숙소 투숙 및 휴식


제25일

기상 06:00

조식 : 현지식

치앙마이 투어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치앙마이 출발, 방콕행 버스 20:00


제26일.

아유타야 도착 06:00

조식 : 현지식

아유타야 관광.

아유타야(Ayutthaya):방콕 북쪽으로 72km 떨어진 지점에 있는 서기 1350~1767 년 사이에 번영을 누렸던 싸얌 왕국의 수도로서 캄보디아의 앙코르왓에 버금가는 유적지가 남아 있다.

방파인으로 이동.

방파인(Bang Pa In):태국 왕의 별궁으로 유럽 양식,중국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과 아름다운 정원,호수가 있다.

중식 : 한정식

방콕 공항으로 이동 13:00

방콕 공항 도착. 16:00

방콕 공항 출발.  TG305 18:00

미얀마 양곤 공항 도착 18:45

석식 : 현지식

숙소 쳌인

숙소 투숙 및 휴식


제27일.

기상 06:00

조식 : 현지식

바고로 이동 08:00

바고 관광

쉐모도 파고다(Shwemawdaw Pagoda): 거대한 황금탑

쉐달라웅 와불(Shwethalyaung):994년 건조된 와불상

짜익푼(Kyaikpun): 사면불상

중식 : 현지식

바고 관광

양곤으로 이동. 16:00

양곤 도착 18:00

석식 : 한정식

숙소 투숙 및 휴식


제28일.

기상 07:00

조식 : 현지식

양곤 관광 08:00

쉐다곤 대탑(Shwedagon Pagoda): 높이 98 m의 황금탑

 


 

술래 파고다(Sule Pagoda)

차욱타지(Chaukhtatgyi):초대형 와불

깐도지 공원(Kandawgyi)

인야호수

국립박물관

아웅산 국립묘지

아웅산마켓

중식 : 현지식

석식 : 한정식

숙소 투숙 및 휴식


제29일.

기상 06:00

조식 : 현지식

양곤 공항으로 이동 08:00

양곤 공항 출발 TG304 10:20

방콕 공항 도착 12:05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방콕 공항 이륙 TG656 23:15


제30일

인천 공항 도착 06:25

정들었던 30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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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11:34
<![CDATA[직장인, 초보자를 위한 3박4일 배낭여행 추천 코스]]>



 

직장인, 초보자를  위한 3박4일 배낭여행 추천 코스

일년에 단 한 번 돌아오는 직장인의 휴가철,
해외여행을 하고 싶지만 배낭여행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엄두가 안 나고,
휴가 기간도 짧다.하지만 비행기표만 미리 예약해두고,공항에서 숙소로 어떻게 찾아가는지, 현지 교통을 어떻게 이용하고 어디서 먹거리를 해결할지만 파악하면 배낭여행은 의외로 쉽다. 그리고! 영어를 잘 못해도 호텔 이름, 거리 이름, 관광지 이름만 알면 배낭여행은 가능하다!
직장인, 초보배낭족을 위한 3박4일 짧은 일정의 배낭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3박4일 태국 여행>
태국은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중 하나. 태국의 수도 방콕의 여행자거리 카오산은 전세계에서 모여든 배낭여행자들로 일년내내 북적거린다. 방콕의 현지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초보자들도 쉽게 배낭여행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2005년 8월 환율 : 1$ = 약 40밧)

* 여행 코스 : 방콕(1박)-선택 1.코싸멧/2.파타야/3.아유타야 (1박)-방콕(1박)

 

첫날  : 인천->방콕
방콕에 도착하면 일단 여행자거리인 카오산로드로 가자.

 

(1)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카오산로드 가기

 

-진짜 배낭족처럼! 시내버스 59번 타기
공항 1청사를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직진, 큰 도로가 보이면 공항 밖으로 나온다.  공항을 빠져나오면 왼쪽에 59번이 서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를 타기 전에 버스안내양에게 "카오산?" 혹은 "방람푸?"라고 물어보자.
*일반버스 흰색번호판 59번 : 24시간 운행. 요금 주간 3.5밧 / 야간 5밧
(빨간색, 노란색 번호판의 버스는 카오산까지 가지 않는다.)
*주황색 에어컨버스 59번 : 06:00-21:00 운행. 요금 20밧

 

-조금 편하게, A2번 공항버스(Airport Bus) 타기.
공항 1층 입국장 앞 왼쪽에 공항버스 부스가 있다. 여기서 A2번 공항버스를 타면 카오산로드까지 갈 수 있다. 승차전에 티켓은 미리 구입한다. 05:00-24:00까지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 요금은 100밧. 일반버스보다 빠르다. 카오산로드에 내려달라고 미리 부탁해 두자.

 

- 밤 12시 이후에는 택시를 이용하자.
공항 1층 입국장 앞에 택시승강장이 있다. 승강장 앞 부스에서 행선지를 말하고 50밧(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수수료인 것 같다. 요금은 별도로 택시기사에게 지불한다.)을 내면 행선지가 기입된 영수증을 준다. 영수증을 갖고 줄을 서서 택시를 기다리자.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가 도심고속도로(탕두언)로 갈 것인지를 묻는다. 도심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어 좀더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대신 미터기 요금(기본요금 35밧)에 톨게이트 요금 40-70밧이 추가된다.(카오산까지 총 250밧 정도) 도로가 한산한 밤시간에는 굳이 도심고속도로를 탈 필요 없다.
* 바가지 요금에 주의! : 요금을 미리 흥정하려 드는 택시는 타지 말자. 반드시 미터기로 요금을 계산하자. 방콕의 택시에는 심야할증요금이 없다. 할증요금을 요구하거나, 도심고속도로 이용료를 터무니 없이 요구할 때는 당당히 따지자.

 

(2) 숙소 찾기
카오산에서는 저렴한 도미토리룸에 묵을 경우 100밧으로도 숙소를 구할 수 있다. 더블룸 500-700밧 정도면 별달린 호텔처럼 깨끗하고 시설 좋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을 수 있다. 카오산로드의 유명한 숙소들은 대게 저녁 6시 이후엔 방이 없다. 밤늦게 도착했다면 시설이 조금 열악한 게스트하우스에 묵을 수 밖에 없다. 카오산로드는 늘 밤늦게까지 여행자들로 북적거리기 때문에 늦은밤에 숙소를 찾는 것이 그리 어렵진 않다. 미리 결정해둔 숙소를 찾아갈 때는 카오산로드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자.(서울에서 미리 전화로 예약하는 건 불가능) 걱정이 된다면 첫날은 한국에서 예약이 가능한 시내의 호텔에 묵는 것도 한 방법이다. 둘째날 코싸멧, 파타야로 향하는 3박4일 일정이라면 마지막날 방콕에서 묵을 숙소는 미리 예약해두고 떠나자.

 

*미노의 추천 숙소------------------------------------------------------------------

뉴 씨암 2 New Siam 2
 50 Trok Rong Mha, Phra A-Thit Road, Chanasongkram, Bangkok 10200, Thailand / T. (+66) 02 282 2795, F. (+66) 02 629 0303 / E-mail :
reception@newsiam.net / www.newsiam.net
수영장(이용료를 별도로 내야 함)까지 갖춘 고급 게스트하우스. 에어컨, TV, 전화기, 더운물이 나오는 샤워룸, 카드키가 갖춰져 있다. 더블룸(선풍기) 550-650밧 / 더블룸(에어컨, 더운물) 590-750밧 / 3인실(선풍기) 790-950밧 / 3인실(에어컨, 더운물) 900-1050밧
 
벨라벨라하우스 Bella Bella House
74 Soi Chana Songkhram / T. (+66) 02-2629-3090
사원 뒷쪽에 몰려있는 저렴한 숙소들 중 가장 유명한 곳. 벨라벨라하우스 주변의 숙소들은 대게 시설과 가격대가 비슷하다. 밤늦게 도착해 숙소를 찾기 힘들 땐 이 곳으로 가보자.
싱글룸,더블룸,트리플룸 등 다양한 종류의 방을 갖추고 있으며 에어컨 유무, 욕실 유무에 따라 가격도 다양하다. 요금은 200-500밧.

 

방람푸 플레이스
깨끗하고 간소한 에어컨룸 500-700밧
카오산로드에서 사원이 보이는 큰 길(짜끄라퐁거리)로 나와 우회전, 사원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오른쪽에 뉴월드백화점(폐점)이 보인다. 백화점이 있는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조금 내려오면 왼쪽에 방람푸 플레이스 보인다(길 건너 맞은 편에 시내행(15번) 버스정류장 있음)
----------------------------------------------------------------------------------------

 

(3) 다음날 교통편 예약
카오산로드의 여행사에서 둘째날 투어/교통편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하루 전에 미리 예약해두어야 한다. 3박4일의 짧은 여정인 경우 대중교통보다는 여행사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뿐더러, 일정에 차질을 빚을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물론 일정이 넉넉하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

 

(4) 카오산로드 즐기기
- 타이마사지 : 태국의 마사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마사지 전문가가 자신의 온몸을 이용해서 전신마사지를 해준다. 카오산로드 여기저기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전문마사지샵에서 80-150밧 정도면 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 기념품가게 탐색하기
- 맛있는 길거리 음식 사먹기 : 볶음국수 5백원 / 쌀국수 1천-2천5백원 / 덮밥 5백원-1천5백원 / 바나나로띠 5백원 / 생과일주스 5백원
- 열대과일 사먹기 : 두리안, 망고스틴, 람부탄 등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달콤한 열대과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먹어보자. 카오산 로드 옆에 재래시장이 있다.

 

둘째날 : 선택 1. 방콕 -> 코싸멧
코싸멧은 태국 동부해안의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조그만 섬이다.(그래도 4시간 가까이 걸린다) 섬 전체를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다. 코싸멧에서는 북적거리는 단체관광객과 고급 리조트 대신 다국적 배낭족과 저렴하고 운치있는 작은 방갈로들을 만날 수 있다.(물론 고급 리조트들도 있다) 방갈로 바로 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고, 저렴한 해물바베큐를 맛볼 수 있으며, 성수기 밤에는 해변가에서 맨발로 춤을 추는 나이트클럽도 열린다. 코싸멧의 골칫거리는 모기떼이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곤충기피제, 모기향 등을 단단히 준비해서 떠나자.

 

(1) 교통편 : 방콕 -[버스]- 반페(Ban Phe) -[배]- 코싸멧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반페로 간 다음, 그 곳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코싸멧으로 들어간다.

 

- 방콕 에까마이(Ekamai) 동부 터미널에서 반페행 에어컨 버스 타기
방콕 -> 반페 : 매일 05:00~20:30 (1시간 간격) / 요금 124밧 / 3시간 30분 소요
반페 -> 방콕 : 매일 04:00~18:30(주의: 06:00 버스 없음, 약 1시간 간격)
- 반페에 도착하면 누안팁(Nuanthip) 선착장(T. 038-651508)에서 꼬싸멧의 나단(Nadan) 선착장행 보트를 탄다.(매일 08:00~18:00 1시간 간격, 30분 소요. 요금 편도 50밧, 왕복 100밧) 승객이 차야 출발하므로 출발시간은 불규칙하다. 코싸멧에서 반페로 나올 때도 비슷하다.
- 여행사버스 이용하기 : 미리 표를 예약해둔 여행사 앞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반페의 여행사에 도착하면 국립공원 입장권를 미리 구매해 두자. 코싸멧에 도착해서 사면 더 비싸다. 반페의 여행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여행사 직원이 코싸멧행 보트가 떠나는 선착장으로 안내해 준다. 왕복표를 구매했을 경우, 하루 전에 일정을 바꿀 수 있다. 섬 안의 작은 우체국에서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 꼬싸멧의 나단 선착장에 도착하면 썽테우(트럭처럼 생긴 합승택시)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배에서 내린 사람들 대부분이 함께 썽테우에 타게 된다. 가장 가까운 해변인 핫 싸이 깨우 (Hat Sai Kaew)까지 일인당 20밧 정도. 꼬싸멧의 이름이 다른 각각의 해변들은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으므로(놀라울 만큼 인접해있다) 굳이 요금을 많이 내고 안쪽 해변까지 썽테우를 타고 갈 필요는 없다.

 

(2) 숙소 : 길쭉하게 생긴 코싸멧에는 해안선을 따라 핫 싸이 깨우(Hat Sai Kaew), 아오 힌 콕(AO HIN KHOK), 아오 파이(Ao Phai), 아오 탑팀(Ao Thapthim), 아오 누안(Ao Nuan), 아오 초(Ao Cho), 아오 웡드안 (Ao Wong Deuan), 아오 티안(Ao Thian), 아오 와이(Ao Wai), 등의 해변 이름이 붙어 있다. 핫 싸이 깨우부터 아오 와이까지의 동쪽 해변은 어디나 걸어서 갈 수 있으므로 숙소를 어디에 잡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섬 반대편의 아오 프라오(Ao Phrao), 섬 윗쪽의 아오 위앙 완(Ao Wiang Wan) 등은 성테우를 타고 간다. 저렴한 숙소들은 선풍기 방갈로 300-600밧, 에어컨 방갈로 700-1000밧 정도(보통 2,3인실). 천천히 해변을 거닐면서 숙소를 찾아보자. 아래 해변들이 비교적 조용하고 예쁘며, 저렴한 배낭족 숙소가 많다.


아오 힌 콕 : 나가 방갈로(Naga Bungalow), 젭스 방갈로(Jep's Bungalow), 똑스 리틀 헛( Tok's Little Hut)
아오 파이 : 아오 파이 헛 방갈로(Ao Phai Hut Bungalow), 싸멧 빌라(Samed Villa Bungalow & Resort), 실버 샌드 리조트(Silver Sand Resort & Restaurant)
아오 탑팀 : 탑팀 리조트(Tubtim Resort), 풋사 비치 방갈로(Phutsa Beach Bungalow)

 

둘째날 : 선택2. 방콕 -> 파타야
파타야는 한국의 단체관광객들, 신혼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관광지다. 해안을 따라 고급리조트들이 즐비한 휴양지이지만, 배낭족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다.

 

(1) 교통편 & 숙소 : 방콕 -[버스]- 파타야
- 방콕 에까마이 동부 터미널에서 파타야행 버스 타기
매일 05:00-22:30 (30분 간격) / 요금 90밧 / 2시간 20분 소요
- 방콕 머칫 마이 북부 터미널에서 파타야행 버스 타기
매일 05:40-19:00 (30분 간격) / 요금 90밧 /
- 여행사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 파타야 터미널에 내리면 우선 다음날 방콕으로 돌아오는 버스 출발시간을 알아본다. 터미널에는 썽테우 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데, 시내의 'Diana  Inn'으로 데려다달라고 부탁하자.(요금 일인당 약 20밧) Diana Inn에 내리면 근처의 배낭여행자용 저렴한 숙소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저렴한 숙소 약 150밧-200밧, 중급숙소 600-800밧)

 

(2) 파타야 즐기기
- 좀티엔 비치 : 파타야 시내에서 썽테우(10-20밧)를 타고 간다.
- 산호섬 : 파타야에 오는 단체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섬. 보트를 타고 간다(약 100밧).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스킨스쿠버 등을 할 수 있다.
- 농눅빌리지 : 역시 단체관광객들이 들르는 곳. 아름다운 열대정원이 있는 '농눅'이라는 할머지의 저택. 태국의 전통무용, 코끼리쇼 등의 공연을 볼 수 있고 호랑이, 뱀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입장료 300밧)
- 알카자쇼 :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장여자, 트렌스젠더들의 쇼. 태국에 오면 꼭 봐야 할 것 중에 하나. 매일 저녁 3회 정도 공연한다. 입장료 500밧.
- 맥주 마시며 킥복싱 관람하기 : 우리나라 정육점 같은 분홍색 조명을 밝힌 킥복싱 노천카페가 늘어선 길이 있다. 맥주 한 병 시켜놓고 태국의 유명한 킥복싱을 관람하자.

 

둘째날 : 선택 3. 방콕 -> 아유타야 -> 방콕
태국의 고대 수도. 유네스코 세계보호구역으로 선정되어 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의 미니어쳐 같은 느낌도 든다. 고대 유적을 거닐면서 조용히 명상에 잠기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태국의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차를 타고 방콕에서 당일치기로 아유타야에 다녀오자.

 

(1) 교통편 : 방콕 -[기차]- 아유타야
여행사 일일투어를 이용하거나 아침 일찍 활람퐁(Hualamphong) 기차역에서 아유타야행 기차를 타고 가자.

 

<방콕 -> 아유타야>
06:40 -> 08:11
15:00 -> 16:34
18:00 -> 19:30
19:40 -> 21:12
22:00 -> 23:37

<아유타야 -> 방콕>
03:58 -> 0530
04:48 -> 06:25
05:10 -> 06:50
09:23 -> 11:05
19:05 -> 20:45

 

셋째 날 : 방콕

 

(1) 방콕 즐기기
- 왕궁 : 랏차담넌끄랑(Ratchadamneon) 거리 민주기념탑 반대방향으로 내려가면 싸남루앙 공원이 보인다. 이 공원을 지나면 왕궁을 찾을 수 있다.(카오산에서 도보 가능) 수상버스를 타고 갈 땐 '타창(Tha Chang)'에서 내린다. (입장료 : 200밧, 개방 시간 : 08:00-16:00) 반바지, 민소매티셔츠, 슬리퍼 차림으로는 입장이 안된다. 왕궁 입구에서 허리에 두르는 보자기 치마를 1달러에 대여해주니 반바지 차림으로 갔을 때느 이용해 보자.
- 빠투남
해외 유명상표의 이미테이션 옷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눈을 즐겁게 한다. 가격에 비해 품질도 괜찮은 편. (*태국에서 정품 브랜드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 나라야, 짐톤슨, 와코루, 트라이엄프) 시내버스 2번, 511번, 512번을 탄다.
- 짜뚜짝 주말시장
북부터미널 근처에 토,일만 서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장터. 가격은 매우 싼 편이지만 품질은 떨어지는 편. 방콕의 명물을 보는 재미로 구경해보자. 먹거리도 많다. 3번 시내버스를 탄다. 시내에서 BTS(고가전철)을 타고 가도 된다.
- 팟퐁 : 방콕의 유명한 환락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콕의 나이트쇼를 볼 수 있는 곳. 밤 9시부터 본격적인 유흥이 시작된다. 길 양쪽으로 업소들이 늘어서있는데 1층만 들어가 보자. 2층에선 종종 총기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맥주 한 병을 마시면서 새벽 2시까지 쇼를 구경한다. 혼자 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숙소에서 여러 명 팀을 짜서 태국의 이색풍물을 구경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보자.

 

(2) 방콕의 대중교통 이용하기
- 택시 타기 : 기본요금은 35밧이며 방콕 시내 대부분을 50-70밧으로 갈 수 있다. 타기 전에 행선지까지 가격이 얼마 정도 드는지, 미터기를 이용하는지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미터택시는 택시 윗부분에 'Taxi Meter'라고 표시되어 있어 구분하기 쉽다.
- 뚝뚝 타기 : 타기 전에 요금을 협상해야 한다. (방콕 시내 대부분 20-50밧, 50밧이 넘는 장거리는 뚝뚝보다는 택시를 이용하자.) 버스터미널 부근의 뚝뚝은 바가지가 심한 편. 장거리는 택시가 더 저렴할 수도 있다.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보다는 방콕의 풍물을 직접 타본다는 마음으로 이용하자.
- 오토바이 택시 타기 : 교통체증이 심할 때는 택시나 뚝뚝보다 저렴하고 빠른 방법이지만 조금 위험하다. 10밧 이하 짧은 거리만 이용하자. 타기 전에 요금을 협상해야 한다.
- 시내버스 타기 : 번호판이 같아도 버스 색깔에 따라 노선이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버스안내양에게 꼭 행선지를 확인하고 타자. 빨간색은 에어컨이 없는 일반버스(2.50~3밧, 장거리는 추가요금을 받는다), 파란색, 오렌지색은 에어컨버스(8-16밧), 자주색은 에어컨 좌석버스(25밧)이다. 요금을 내고 받는 탑승권은 가끔 검사할 때가 있으니 내릴 때까지 보관해야 한다.
- 고속전철 BTS(Bangkok Mass Transit System) 타기
: 방콕 중심가인 씨암(Siam)을 중심으로 두 개의 노선이 운행된다. 시내에서 북부 터미널, 동부터미널, 짜뚜짝주말시장 등을 갈 때 유용하지만 요금은 비싼 편이다. (운행시간 06:00-24:00, 요금은 거리에 따라 10-40밧, 일일패스 100밧, 3일패스 280밧)
-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보트 타기
(운행 시간 : 06:00-18:00, 10-15분 간격, 요금은 거리에 따라 4-10밧)
카오산의 파수멧거리와 파아팃거리가 만나는 공원 옆 '파아팃 선착장(Tha Phra Athit)'에서  보트를 타면 왕궁(창 선착장(Tha Chang))을 갈 수 있다. 싸톤 선착장(Tha Sathon)에 내리면 BTS 싸판탁신역과 연결된다. 짜로프라야강을 유람하는 기분으로 타보자.


- 카오산에서 기차역, 버스터미널 찾아가기
* 활람퐁(Hualamphong) 기차역
방콕에서 출발하는 대부분의 기차가 출발하는 기차역. 말레이시아, 싱가폴까지 연결된다.
카오산거리에서 민주기념탑 앞으로 크게 뻗은 랏차담넌끄랑거리로 나온다. 길 건너지 않고 카오산 로드 쪽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 159번을 탄다.
* 에까마이(Ekamai) 동부 터미널
파타야, 반페 등 태국 동부 해안 지역으로 가는 버스가 출발한다.
활람퐁기차역으로 가는 시내버스 159번과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일반버스 2번, 에어컨 버스 511번을 타면 에까마이(Ekamai) 동부 터미널로 간다. 시내에서 BTS를 타면 에까마이역에 내린다.
* 머칫 마이(Mochit Mai) 북부 터미널
치앙마이, 수코타이 등 태국 북,중부 지역, 라오스국경 지역으로 가는 버스가 출발하는 방콕에서 가장 큰 버스 터미널. 짜뚜짝시장에서 가깝다.
파쑤멘거리 방람푸플레이스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3번 시내버스를 탄다. 강이 따라 흐르는 파아팃 거리로 돌아나와도 3번 버스정류장을 발견할 수 있다. 뉴씨암2게스트하우스에서 파아팃거리로 나오면 길건너 오른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된다. 시내에서 BTS를 타면 머칫역에 내린다.
* 싸이 따이 마이 (Sai Tai Mai) 남부터미널
끄라미, 꼬사무이, 후아힌, 푸켓, 햣야이 등 남부지역으로 가는 버스들이 출발. 짜오프라야강 서쪽에 위치하며 카오산에서 가깝다. 카오산거리에서 사원쪽으로 나와 짜끄라퐁거리를 따라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버스정류장이 있다. 일반버스 30번을 타고 종점까지 간다.

 

마지막 날 : 방콕 -> 인천

* 공항가기
- 시내버스 : 랏차담넌끄랑 거리의 버스 정류장에서 59번 버스를 탄다.(1시간 이상 소요)
- 공항버스 : 카오산에서 라끄라퐁 거리로 나와 왼쪽으로 내려가면 ‘싸왓디 카오산 인(Sawasdee Khaosan Inn) 앞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다. (운행시간 06:00-01:00)
- 여행사 버스 : 여행사마다 한 시간 간격으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운행한다. 미리 예약해야 한다. 요금은 약 70밧.

 

* 예상 경비----------------------------------------------------------------------------
(1) 항공권 : 성수기 40-50만원 / 비수기 30-40만원
(2) 하루 숙박료 : 3성급 호텔 4만원 / 중급 게스트하우스 더블룸 1만5천원-2만원 /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3천원-5천원 /
(3) 식비 : 하루 5천원-1만원
(4) 교통비 : 총 2-3만원 (교통편 정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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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베트남 배낭여행 추천지>
베트남에는 배낭족을 위한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가 많고 여행사마다 버스편과 저렴한 투어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다. 최근엔 무비자(15일 이하) 입국도 가능해져 짧은 시간 안에 배낭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베트남은 가늘고 길쭉하게 생겼기 때문에 시간이 넉넉하다면 남쪽의 호치민에서 북쪽의 하노이까지 버스나 기차로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코스로 배낭여행을 할 수 있다. 3박4일 짧은 일정에선 남부의 호치민과 무이네 해변, 혹은 북부의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다녀오면 된다.
베트남 동은 단위가 크므로 조금씩 환전해서 계산에 주의해서 쓰자. 여행사나 시클로, 오토바이택시 기사는 달러를 받기도 한다.(2005년 8월 환율 1$ = 약15,800동)

 

* 베트남의 여행사 버스편-----------------------------------------------------------
베트남의 유명한 여행사마다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베트남 전역을 연결하는 오픈티켓(Open Ticket)을 판다. 정해진 구간(예: 호치민->하노이, 호치민->나짱, 하노이->후에 등)의 표를 사면 버스가 정차하는 도시마다 자유롭게 내리고 탈 수 있다.(다음 도시로 이동할 땐 하루 전에 미리 예약해 두어야 한다.) 구간별로 따로 사는 것보다 저렴하다. 일반버스보다 시설이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다.(요금은 여행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 베트남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한다.


- 버스 운행 코스, 운행 시간, 요금
사이공 -(5달러, 7시간)- 달랏 -(5달러, 6시간)- 나짱 -(8달러, 11시간)- 호이안 -(8달러, 11시간)- 후에 -(9달러, 18시간)- 하노이

- 오픈 티켓 요금
 사이공 - 달랏 - 냐짱 - 호이안 - 후에 - 하노이 : 29달러,
 사이공 - 냐짱 - 호이안 - 후에 - 하노이 : 27달러
 사이공 - 냐짱 - 호이안 - 후에 : 1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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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코스 1. : 호치민(1박) - 무이네(1박) - 호치민(1박)

 

호치민

 

(1) 탄손냣 공항에 내리면 배낭족들이 모이는 팜응우라오(Pham Ngu Lao) 거리로 가자. 시내에서 가까우므로 택시나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해도 된다. 마지막날 시내에서 공항으로 올 때도 택시, 오토바이 등을 이용하면 된다.
- 택시 : 5-7달러 (미리 흥정하고 타자.)
- 오토바이 : 약 2달러 (미리 흥정하고 타자.)
- 시내버스 : 152번 버스, 요금 2,000동

 

(2) 숙소 찾기
여행자 거리인 팜응우라오 거리와 인접한 데탐(De Tham)거리, 부이 비엔(Bui Vien)거리에 배낭족 숙소(미니호텔)와 여행사가 모여 있다. 호치민 중심가인 레러이 Le Loi 거리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대체로 더블룸 10-12달러(아침식사 포함)면 깨끗한 미니호텔에서 묵을 수 있다. 방을 혼자 써도 요금은 같으므로(1-2달러 할인해 주는 곳도 있다) 두 명 이상 함께 방을 구하는 게 좋다.

 

(3) 여행사 버스표 사기
신카페 Sinh Cafe 246-248 De Tham St. / T. 8376833, 8367338 /
www.sinhcafevn.com
킴 카페 Kim Cafe 270 De Tham St. / T. 8369859 / www.kimtravel.com
사이공 투어리스트 델타 어드벤처 투어 Delta Adventure Tour 187A Pham Ngu Lao St. / T. 8368542 / www.deltaadventuretour.com

 

(4) 호치민 시내 돌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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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클로 타기 : 시내 어디에서나 호객행위를 하는 시클로 기사를 만나게 된다. 사이공 시내 유명 관광지는 걸어서도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거리에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은 별로 없다. 경험 삼아 시클로를 타본다면 가까운 시내 관광지 사이를 1-2달러 정도로 흥정해서 타면 된다. 가끔 으쓱한 골목으로 데려가서 요금을 더 요구한다거나 하는 사고가 일어나는데 괜히 말다툼을 시작하면 주변의 다른 시클로 기사까지 에워싸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1,2달러 아끼기 위해 몸 던지지 말자.
* 오토바이 택시 타기 : 베트남에는 자동차보다 오토바이가 더 많다. 1인 1대씩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요금은 시클로와 비슷하고 미리 흥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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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응우라오 거리에서 시내 방향으로 걷다 보면 왼쪽에 벤탄시장(Cho Ben Thanh)이 나온다. 기념품 가게와 서민들의 생활용품, 먹거리가 가득한 재래시장이다. 쇼핑을 할 땐 반드시 흥정을 하자. 베트남 여자들이 쓰는 논(Non)을 5,000동 정도에 살 수 있다. 벤탄시장을 지나 계속 걸어가면 기념품 가게가 늘어선 중심가 레 러이(Le Loi) 거리와 만난다. 이 곳에서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살 수 있다. 계속 걷다보면 왼쪽에 베트남전 당시 미군장교들이 묵었던 유명한 렉스호텔이 보이고 오른쪽 뒤편에 사이공을 대표하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청사(Hotel de Ville)가 있다. 그 곳에서 호치민의 동상도 볼 수 있다. 렉스호텔 건너편 백화점을 끼고 레러이 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응웬 후에(Nguyen Hue) 거리를 따라 걸으면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사이공강을 만난다. 다시 레 러이 거리로 돌아와 한블럭 올라가면 나무가 무성한 동커이(Dong Khoi) 거리를 만난다. 이 거리를 따라 올라가면 왼쪽에 유럽적인 건축양식이 눈에 띄는 노틀담 성당(Notre Dame Cathedral)과 오른쪽에 중앙우체국(Buu Dien T.P.)이 보이고 성당 뒤로 현대적인 고층빌딩 다이아몬드 플라자(Diamond Plaza, 한국 포스코에서 건설)가 있다. 다이아몬드 프라자는 백화점, 영화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사무실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다이아몬드 플라자 앞의 레 두안(Le Duan) 거리를 따라 오른쪽으로 걸으면 통일궁(Reunification Palace / 주소. Dinh Thong Nhat / 개방시간 07:30-11:00, 13:00-16:00 / 입장료 15,000동)이 보인다. 베트남 통일된 역사적인 장소이므로 꼭 방문해 보자. 통일궁 윗쪽 보 반 탄(Vo Van Thanh) 거리에는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전쟁박물관(War Remnants Museum / 주소. Nha Trung Bay Toi Ac Chien Tranh Xam Luoc / 개방시간 07:30-11:45, 13:30-17:15 / 입장료 10,000동)이 있다. 통일궁 아래쪽 리 뚜 쫑(Ly Tu Trong) 거리에는 호치민시 박물관(Ho Chi Minh City Museum / 주소. Bao Tang Thanh Pho Ho Chi Minh / 개방시간 : 08:00-11:30, 14:00-16:30 / 입장료 10,000동)이 있다. 리두쫑 거리에서 호치민시 박물관을 끼고 왼쪽으로 돌아 남끼 코이 흥이아(Nam Ky Khoi Nghia) 거리를 따라 내려오면 다시 러 레이 거리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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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싸고 맛있는 먹거리
베트남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 길거리 음식들
- 퍼(Pho) : 쌀국수. 소고기기가 들어간 퍼 보(Pho Bo)와 닭고기가 들어간 퍼 가(Pho Ga)가 있다. 한그릇에 약 10,000동
- 고이 꾸온(Goi Cuon) : 흔히 말하는 월남쌈. 얇은 라이스 페이퍼(Rice Paper)에 야채, 고기를 넣어 김밥처럼 말아서 만든다. 닭고기, 새우, 향채, 부추 등이 들어가며 소스에 찍어먹는다. 한 개 약 3,000동.
- 짜조(Cha Gio) : 고이꾸온을 기름에 튀긴 것. 스프링 롤 (Spring Roll)이라고도 한다. 칠리소스 등에 찍어먹는다.
- 반 꾸온(Banh Cuon) : 고이꾸온을 물이 찐 것. 맛이 부드럽다.
- 분(Bun) : 일반 쌀국수보다 가는 면발의 국수.
- 껌(Com) : 쌀밥. 껌 보(Com Bo)는 소고기 덮밥, 껌 까리 가(Com Ca Ri Ga)는 닭고기 덥밥, 껌 땀(Com Tam)은 새우 덥밥이다.
- 반미(Banh Mi) : 베트남의 프랑스 문화를 볼 수 있는 바게뜨 빵. 가격이 매우 싸며 수퍼마켓, 길거리 노점상 등 어디에서나 살 수 있다. 아침마다 오믈렛, 치즈 등과 함께 먹는다. 약 3,000-6,000동
- 까페(Ca Phe) : 알루미늄 필터에 걸러서 마시는 진한 베트남 커피. 블랙으로 마시면 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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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1) 전날 여행사에서 표를 사두었다면 자신이 묵고있는 호텔 앞으로 픽업을 나온다.
* 호치민->무이네 07:30 출발 / 무이네->호치민 14:00출발 (요금 6-8달러, 여행사마다 출발시간이 조금씩 다르다)


(2) 무이네에 들어서면 아름답다고 느낄 만큼 묘한 느낌을 주는 공동묘지가 펼쳐진다. 해변에 가까워지면 방갈로형 리조트들이 해안선을 따라 늘어서있다. 여행사 버스들은 대부분 연계되어 있는 호텔 앞에 손님을 내려준다.(미리 예약해둔 호텔을 말하면 버스 기사가 그 호텔 앞에 내려준다.) 신카페, 김카페 등와 연계되어 있는 숙도들도 저렴하고 깨끗하다. 이 곳의 호텔들은 대부분 전용 해변이 있는 방갈로형 리조트들(저렴한 리조트들은 더블룸 방갈로 10-20달러 정도, 조금 시설이 고급스러우면 30-50달러)이다. 해변을 따라 천천이 숙소들을 둘러보면서 시설과 가격을 비교해서 선택해도 된다.
* 히엡호아 리조트(Hiep Hoa Resort), 홍지 방갈로(Hong Di Bungalow), 타이 호아(Thai Hoa Resort), 카나리 리조트(Canary Resort) 등이 해변가에 위치한 저렴한 숙소들.

 

(3) 숙소의 전용 해변에는 비치의자를 마련해 두고 있다. 붐비는 성수기에는 비치의자 차지하기가 힘들지만 비수기에는 편안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4) 저렴한 숙소들의 유일한 단점은 수질이 매우 안좋다는 거다. 수도를 틀면 누런 녹물이 나온다. 호텔에서 식수를 구입해 간단한 세수,양치를 하자.

 

(5) 다음날 호치민으로 돌아갈 표는 반드시 미리 예약해두자.

 

(6) 무이네에서 약 5Km 떨어진 곳에 작은 모래 사막이 있는데, 사진을 찍으면 마치 아프리카 같다. 풍경이 멋진 곳이니 오토바이택시를 타고 가보자.

 

(7) 무이네에선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는 게 어렵다. 그냥 하루 세끼 모두 숙소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해결하는 게 좋다.

 

(8) 반드시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해변가로 나가보자. 어스름하게 해가 번지는 새벽바다에서 열지어 그물을 끌어내는 어부들, 해변가를 천천히 줄지어 걸어오는 소떼들을 볼 수 있다.

 

* 여행코스 2. : 하노이(1박) - 하롱베이(1박) - 하노이(1박)

 

하노이

 

(1) 노이바이 공항에서 여행자들이 모이는 하노이 구시가로 가자. 노이바이공항은 구시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택시(약 10달러)보다는 버스를 타는 편이 낫다. 가장 쉬운 방법은 베트남항공 미니버스를 타는 것.
- 베트남항공 미니버스 : 공항 앞에 미니버스 서는 곳이 있다(택시기사들에게 물어보자). 공항에서 구시가 근처 꽝쭝 거리(Pho Quang Trung)의  베트남항공 사무실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처럼 운행된다.(요금 2달러) 미리 말해두면 구시가의 호텔 앞까지 데려다주기도 하는데 대체로 베트남항공 사무실까지만 운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타고 있으면 종점에서 직원이 버스에 올라타서 원하는 호텔까지 데려다주기도 한다. 정해둔 호텔이 없을 땐 호텔을 소개해주기도 한다.(이럴 경우, 비싼 요금에 묵게 될 수도 있으니 가이북 등을 보고 미리 호텔을 하나 정해 두자.)

 

(2) 숙소 찾기 : 여행자들이 모이는 구시가의 미니호텔 가격 대부분 10-15달러(더블룸, 아침식사 포함). 혼자서 묵어도 가격은 같으므로 두 명 이상 함께 숙소를 구하면 좋다. 체인으로 운영하는 카멜리아 호텔(Hotel Camellia / www.camellia-hotels.com)들이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고, 아침식사도 잘 나온다. 카멜리아1에서 카멜리아5까지 구시가 여기저기 흩어져있는데, 카멜리아1(더블룸 30달러부터)은 비싸고, 카멜리아 2,와 4(더불름 16달러부터)는 가격 대비 시설이 아주 훌륭하다. 카멜리아3, 5(더블룸 8-12달러)가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다. 카멜리아 호텔 체인에서 OCD트래블 여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 CAMELLIA HOTEL 3 
31 Hang Dieu Str, Hanoi, Vietnam / T. (84 4) 828 5704- 828 6816 / F. (84 4) 828 5777 / E-mail :
camellia31hd@vnn.vn
* CAMELLIA HOTEL 5
81 Thuoc Bac Str, Hanoi, Vietnam / T. (84 4) 828 2376- 828 3128 / F. (84 4) 828 2404 / E-mail :
camellia81tb@vnn.vn
 
(3) 여행사 투어 신청하기
여행사 대부분 구시가에 모여 있다. 투어 참가 인원수에 따라 투어가격이 다르다. 캥거루 카페, 버팔로 투어, ODC 트래블 등은 조금 비싼 가격에 소규모 투어를 판매하고 유명한 킴카페, 신카페 등은 저렴한 가격에 대규모 투어를 판매한다. 다음날 떠날 하롱베이 투어를 첫날 예약해 두자.
신카페(Sinh Cafe) 56 Hang Be, 52 Hang Bac, 18 Luong Van Can, 98 Hang Trong
킴 카페(Kim's Cafe) 79 Hang Bac 전화 04-8242468
캥거루 카페(Kangaroo Cafe) 18 Pho Bao Khanh 전화 04-8289931
버팔로 투어(Buffalo Tours) 11 Hang Muoi 전화 04-8280720

*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하롱 베이 투어는 1일 투어(15-20달러), 1박2일 투어(20-30달러), 2박3일 투어(25-50달러) 등이 있다. 요금에는 숙박, 식사, 보트, 입장료, 가이드가 포함된다. 1박 이상 하롱베이 투어는 깟바(Cat Ba)섬의 호텔에 머물면서 보트를 타고 하롱베이를 둘러보는 코스와 하롱베이 한 가운데 배 위에 숙박하면서 하롱베이를 둘러보는 코스 두 가지가 있다. 선상에서 자는 투어가 조금 더 비싸지만 하롱베이의 운치를 즐기며 잠들 수 있는 멋진 방법이다. 선실에는 더운물 샤워를 할 수 있는 욕실도 달려있다. 깟바섬 국립공원 투어 등이 포함되면 요금이 조금 더 올라간다.

 

(3) 하노이 돌아다니기
- 구시가 : 여행자들이 모이는 구시가엔 항베, 항보, 항박 등 '항**'로 시작되는 36개의 작은 골목들이 가득하다.(구시가는 '36통로(36 Pho Phuong)'라고도 불린다)  각 골목마다 테마가 있다. 이를테면 '항박(Bang Bac)'은 귀금속 파는 거리, '항부옴(Hang Buom)'은 과자 파는 거리, '항다(Hang Da)'는 신발 파는 거리, '항가이(Hnag Gai)'는 실크 파는 거리이다. 골목 골목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 구시가 서쪽엔 호치민 묘(Lang Chu Tich Ho Chi Minh) / 주소. 2 Ong Ich Khiem / 개방시간 12월-9월 화-목, 토, 일 8:00-11:00 / 입장료 없음 / 반바지, 민소매셔츠를 입고 입장 안됨. 카메라, 소지품 휴대 안됨. 사진 촬영 금지), 호치민 박물관(Bao Tang Ho Chi Minh, 개방시간 화-목, 토, 일 08:00-11:00, 13:30-16:30 / 입장료 5,000동), 문묘(Van Mieu, 주소. 65 Nguyen Thai Hoc / 개방 시간 08:00-17:00 / 요금 5,000동), 미술 박물관(Bao Tang My Thuat, 주소 66 Nguyen Thai Hoc / 개방시간 9:15-17:00. 월요일 휴관 / 입장료 10,000동)  등의 유명 관광지가 모여 있다. 구시가에서 천천히 걸어가도 되고 오토바이택시(약 10,000동)를 이용해도 된다.
- 구시가 남쪽 끝에서 만나는 호안끼엠 호수(Ho Hoan Kiem)에서는 데이트나 산책을 즐기는 하노이 시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호수 북쪽에는  붉은색 작은 다리로 연결된 작은 섬에 응옥썬 사원(Den Ngoc Son)이 있다. 호안끼엠 호수의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개방시간 : 7:30-21:00, 요금 2,000동)

 

하롱베이(Ha Long Bay)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1969개의 괴상한 섬들이 바다에 흩어져있다. 영화 <인도차이나>의 무대가 되기도 했으며 '바다의 계림'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1) 투어를 예약한 여행사에서 아침 일찍 호텔로 픽업을 나온다. 버스를 타고 4시간 정도 가면 하롱베이로 떠나는 보트 선착장에 닿는다. 버스가 중간에 휴게소에 들르면 화장실을 가거나 기념품 가게를 구경한다.(가격은 비싼 편이니 구경만 하자.) 휴게소에는 여러 여행사의 버스들이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으니 자신이 타고온 버스를 반드시 확인해 두자. 보트를 타자마자 준비된 점심식사가 나온다. 음료수, 물, 맥주 등은 따로 가격을 지불한다. 하롱베이를 따라 보트가 천천히 나아가는 동안 여유롭게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자.


(2) 보트에서 잘 경우 대부분 더운물 샤워는 저녁에만 가능하다.

 

(3) 선실은 보통 2인실로 운영된다. 깟바섬의 호텔도 마찬가지다. 여자 혼자 투어에 참가할 경우 외국인 남자와 함께 방을 쓰게 될 수도 있으니 예약할 때 미리 추가요금을 내고 싱글룸을 예약하거나, 여자 여행자와 방을 쓰게 해달라고 요구해 두자.

 

* 예상 경비-----------------------------------------------------------------
(1) 항공권 : 성수기 호치민 50-60만원, 하노이 60-70만원 / 비수기 호치민 40-50만원, 하노이 50-60만원
(2) 숙박료 : 미니호텔 더블룸 하루 10-12달러
(3) 식비 : 하루 5천원-1만원
(4) 교통비 : 총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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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캄보디아 앙코르왓 여행>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왓을 배낭여행하자.(환율 1$ = 약 4,000리알) 앙코르왓으로 가기 위해서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버스로 7시간 거리인 씨엠리엡으로 가야 한다. 씨엠리엡은 앙코르왓과 인접한 작은 도시이다. 최근에 인천에서 씨엠리엡으로 가는 비행기 직항노선이 생겨 3박4일 짧은 일정으로도 앙코르왓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1) 씨엠리엡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출입국에서 캄보디아 비자를 받을 수 있다.(수수료 20달러)

(2) 시엠리업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약 6Km 떨어진 6번 국도 (Airport Road)에 있으며 앙코르왓과도 가깝다. 공항에서 오토바이 택시(약 1달러)나 자가용 택시(약 5달러)를 타고 씨엠리엡 시내로 나온다. 공항에서 무작정 씨엠리엡 시내로 오면 오토바이와 뚝뚝 기사들에게 벌떼처럼 에워싸여 호객행위를 당할 수도 있다. 미리 묵을 숙소 이름을 정해두거나 '지구촌홈스테이' 등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 이름을 하나 대고 그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자. 일단 한인 업소에 도착한 뒤 그 곳에 묵거나 천천이 다른 숙소를 찾아나서는 방법이 좋다.

 

(3) 숙소 : 씨엠리엡의 왓 보(Wat Bo) 거리와 구시장(Ola Market) 주변, 6번도로의 타풀(Taphul) 거리와 시와타(Sivatha) 거리에 배낭족 숙소가 많이 모여있다. 대부분 도미토리룸 2-4달러, 싱글룸 더블룸 5-7달러 정도.

*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 대부분 한식당과 여행사를 겸하고 있으며 공항 픽업 서비스도 한다.
걸리버 앙코르 (T. +855-12-637-715) : 게스트하우스, 식당
글로벌 홈스테이 (T. +855-63-380-189) : 게스트하우스, 식당, 여행사, 인터넷카페, 국경 버스
나가 게스트하우스 (T. +855-12-248-808) : 게스트하우스, 식당, 여행사
브라보빌라 (T. +855-12-739-018) : 게스트하우스, 식당, 여행사
서울가든게스트하우스 (T. +855-12-912-005) : 게스트하우스, 식당, 여행사, 인터넷카페, 국경 버스
앙코르톰호텔 (T. +855-12-306-256) : 게스트하우스, 호텔, 식당, 여행사, 국경 버스, 인터넷카페, 마사지, 비어바 
한국게스트하우스 (T. +855-12-482-711) : 게스트하우스, 식당 

 

(4) 저녁에는 뷔페전문 레스토랑 '짜오프라야(Chaophrata, T. 063-964666)에 가보자. 10달러에 크메르 전통음식과 태국음식, 베트남 음식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단체관광객들도 많이 온다. 뷔페 식사를 하는 동안 캄보디아 전통무용인압사라 공연을 보여준다. 씨엠립 시내에는 짜오프라야 말고도 압사라공연을 하는 뷔페전문레스토랑이 몇 개 더 있다. 오토바이나 뚝뚝 기사에게 물어보면 잘 안다.

 

(5) 씨엠리엡의 구 시장(Psar Chars)에 가면 아주 싼 가격에 열대과일과 바나나구이, 우리나라의 부추전 같은 부침떡 등 맛있는 서민들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6) 앙코르왓 둘러보기
널리 알려진 '앙코르왓'이란 이름은 사실은 앙코르 유적지 안에 있는 사원들 중 하나에 붙여진 이름이다. 앙코르 유적지 안에는 '앙코르 왓'을 비롯해 '앙코르 톰', '바욘' 등  많은 사원들이 있다. 대부분 사원들이 넓은 유적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므로 오토바이택시나 뚝뚝을 임대해서 돌아보자. 3일간 임대하는 조건으로 좀더 저렴하게 흥정해볼 수도 있다. (오토바이택시 하루에 5-7달러, 뚝뚝은 좀 더 저렴하다.). 오토바이택시, 뚝뚝 기사들이 앙코르왓 사원들을 어떤 코스로 어떻게 돌아봐야 하는지 잘 알고 있으며 지도도 가지고 있다. 요금을 흥정할 때 기사들이 설명하는 코스를 잘 확인해 두자. 장거리인 반띠아이 쓰레이(Bantey Srei), 프놈 꿀렌(Phnom Kulen), 끄발 스삐언(Kbal Spean) 등은 추가 요금을 요구하기도 하므로 미리 코스를 정하고 요금을 흥정하는 게 좋다.
앙코르왓 유적지 안으로 들어가는 입장료는 1일권 20달러, 3일권 40달러, 7일권 60달러이다. 오후 4시 이후에 표를 구입하면 다음 날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오후에 표를 산 당일 사원 한 곳의 일몰을 보러갈 수 있다. 2일권이 있다면 3박4일 일정에 딱 좋을 것 같다. 첫날 일몰을 보고 다음날 하루만 둘러보겠다면 1일권을 사고, 아니면 3일권을 사자.(왕코르왓은 넓기 때문에 하루만에 다 돌아보는 건 쉽지 않다.) 사원마다 표를 검사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티켓을 잘 보관한다.
앙코르왓은 반드시 미리 책자를 구해 역사를 공부해두고 둘러보자.

 

* 예상 경비-----------------------------------------------------------------
(1) 항공권 : 65만원-75만원
(2) 숙박료 :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름 2-4달러. 더블룸 5-7달러
(3) 식비 : 하루 5천원-1만원
(4) 교통비 : 총 2-3만원
(5) 앙코르왓 입장료 :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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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본 큐슈 여행>
'큐슈레일패스'로 부산에서 '초고속 수상제트기'라고 불리는 고속선을 타고 후쿠오카로 가서 3박4일 일본 규슈지역을 기차로 여행한다. 미리 일본비자를 받아두어야 하고 일정이 빡빡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짧은 시간 배낭여행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무언가를 많이 보겠다는 것보다는 그냥 기차를 타고 배낭여행을 경험해본다는 마음으로 가자.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숙소는 미리 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두고, 일본 현지 기차시간도 미리 인터넷으로 체크해서 떠나자.(한국고속해운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3박4일 일정에서는 도심에서 떨어진 유스호스텔을 이용하는 것이 힘들다. 일본에는 '세미더블'이라고 부르는 작은 더블룸을 운영하는 비지니스호텔들이 있다. 세미더블룸을 이용하면 1인당 약 4만원에 숙박할 수 있다. 물론 싱글룸으로 이용하면 비싸다.


* 일본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여행박사 
http://www.tourbaksa.co.kr (저렴한 호텔 정보가 많다)
호텔저팬
http://www.hoteljapan.com
호텔리혼 http://www.hotelihon.com
'큐슈레일패스'는 한국과 일본의 철도청이 연계해서 판매하는 패스로, 왕복 배편과 일본 큐슈 지역에서 무제한 탈 수 있는 철도 패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기간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3일권 23,000엔, 5일권 25,000엔, 7일권 28,000엔). 3일권을 구매해서 3박4일을 여행할 경우 일본 현지에서의 기차는 셋째날 밤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야간열차 이용 가능). 그리고 넷째날 돌아오는 배편은 한국에서 출발전에 미리 예약해 두고 출발당일 KMX한국고속해운 카운터에서 선박1일 연장 수속을 받아야 한다(일본에서는 1일 연장 불가능). 큐슈레일패스는 한국고속해운(주) (T. 부산 : 051-465-6111, 서울: 02-730-8666 / www.kmx.co.kr)에서 판매한다.


추천 모델 코스 : 후쿠오카 - 나가사키(하우스텐보스) - 후쿠오카(1박) - 아소산 - 벳부(2박) - 미야자키 -(야간버스 1박)- 후쿠오카
 
첫날

 

(1) 부산항 -(고속선)-> 후쿠오카 하카타 항
한국고속해안 사무소에서 구매한 티켓은 패스가 아니라 교환권. 출발 당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1층 한국고속해안 카운터에서 큐슈레일패스로 교환한다.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는 3시간이 걸린다.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밟고 터미널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11번, 19번 버스를 타면 기차역인 JR하카타역까지 갈 수 있다. 숙소로 가기 전에 미리 기차 시간을 확인하고 표도 예매해두자.

 

(2) 기차 예약하기 : 패스가 있으면 별도의 예약 없이도 기차를 탈 수 있지만 좌석 예약료가 따로 없으므로 미리 좌석을 예약해 두는 것도 좋다. 성수기에는 반드시 미리 예약해두어야 한다. 기차역 안 '미도리노 마도구찌( みどりの窓口)'라고 부르는 예매센터에 가서 큐슈레일패스와 미리 출발역, 도착역, 출발시간을 메모한 쪽지를 보여주면 지정석 티켓을 끊어준다. 쪽지에 메로를 할 땐 한자나 영어를 쓰면 된다.(예 : 博多→宮崎, 23:00 指定席 또는 HAKATA→MIYAZAKI, 23:00)

 

(3) 하카타역-(기차)-> 하우스텐보스역 -(기차)-> 하카타역
미리 예약해 둔 숙소(숙소는 기차역 주변에 잡아둔다)에 짐을 풀자마자 하우스텐보스로 향한다. 나가사키의 하우스텐보스는 유명한 테마공원단지. 나가사키역이 아니라 하우스텐보스역에 내린다. 기차역에서 하우스텐보스까지는 걸어서 갈 수 있다.

 

* 기차 타기 : 플랫폼 번호를 확인하고 개찰구를 통과할 때 패스를 보여 준다. 열차 안에서 승무원을 표를 검사할 때도 패스를 보여주면 된다. 목적지에 내려서 개찰구를 나올 땐 다시 한 번 패스를 보여준다.
* 물가 비싼 일본에서 가장 저렴하게 먹거리를 해결하는 방법은 기차역안에서 파는 도시락('벤또')를 사먹는 거다. 양이 조금 적긴 하지만 맛있다.

 

(4) 저녁에 후쿠오카로 돌아오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인 캐널시티와 나카스 등을 둘러보고 거리의 노점에서 유명한 후쿠오카 라멘을 먹자.

 

둘째 날

 

(1) 하카타역 -(기차)-> 구마모토역
둘째 날 일정이 빡빡하므로 새벽기차를 타고 구마모토역까지 간다. 구마모토에는 오래된 유적이 많다. 오전에 구마모토 성을 둘러보고 정오쯤 아소산으로 이동한다.

 (2) 구마모토역 -(기차)-> 아소역
아소역 출입구에서 등산버스를 타고 아소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아소산 분화구까지는 케이블카가 운행된다. 아소역에서 벳부역으로 가는 기차 시간을 미리 체크해 두고 떠나자. 아소산 정상을 관람하고 돌아오는데 약 1시간 30분 정도 할애하면 된다. 활화산인 아소산 정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분화구를 구경한다. 날씨가 좋은 날엔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다.

 (3) 아소역 -(관광일주버스)-> 벳부
벳부에서는 일본전통여관에 묵어보자.

 

셋째날

 (1) 오전에 벳부 돌아보기
벳부는 시내의 멘홀이나 아스팔트 틈마다 뿌연 수증기가 올라오는 신기한 곳이다. 벳부에서는 지옥순례코스를 돌아봐야 한다. 펄펄 끊는 온천수가 고여있는 연못, 분화구마다 '지옥'이라는 이름을 붙여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공동입장권을 사면 대부분을 둘러볼 수 있다.

 

(2) 벳부역 -(기차)-> 미야자키역
점심을 먹고 시가이아리조트가 유명한 미야자키로 간다. 시내로 이동하기 전에 당일 야간기차 시간을 확인해 둔다. 시가이아리조트로 가면 세계최대 개폐식 실내 워터파크라고 하는 '오션돔'에 가보자. 워터파크에 관심이 없다면 미야자키의 해변가로 가보자.

 (3) 미야자키 -(야간기차)-> 후쿠오카

 

마지막 날


아침에 후쿠오카에 도착하면 오전에 후쿠오카 시내를 다시 천천히 돌아보고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배를 탄다.

 

* 예상 경비 (대강의 한국 원화로 환산한 것)--------------------------------------
(1) 큐슈레일패스 3일권 : 23만원
(2) 숙박료 : 미니호텔 더블룸 하루 4만원(두 명이 함께 여행할 경우)
(3) 식비 : 하루 1만5천원-3만원
(4) 교통비 : 하루 1만원-2만원
(5) 관광지 입장료 : 하우스텐보스 4만8천원, 구마모토성 5천원, 지옥순례코스 공동입장권 2만원, 오션돔 4만2천원



 블로그 집필 - 미노의 수상한 여행 www.minoil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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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05:28
<![CDATA[세계일주 계획루트]]>




세계일주 계획루트
 

원월드 비행루트 + 기타 이동방법 + 계절별 이동경로 + 가고픈 곳 + 예산의 압박 = 루트완성

 

원월드에 웃고울던 수많은 날들! 예산의 압박속에 포기했던 여행지들! 한군데라도 스쳐지나가지 않을까 찾아 헤멘 론리 플래닛! 그동안의 날들이 생각납니다! 완전안습! ㅜ..ㅜ

 

내 평생 이렇게 계획적으로 살아본 적이 있었던가?

대략 98%의 만족률을 자랑하는 계획루트 되겠습니다.  얼마나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전체루트부터 살펴봅니다.^0^

 

대한민국 - 홍콩 - 중국 - 베트남 - 캄보디아 - 태국 - 호주 - 뉴질랜드 -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쿠바 - 과테말라 - 페루 - 볼리비아 - 칠레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이집트 - 요르단 - 시리아

- 터키 - 그리스 - 이탈리아 - 스위스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체코 - 독일 - 네덜란드 - 프랑스

- 스페인 - 모로코 - 영국 - 파키스탄 - 인도 - 네팔 - 홍콩 - 대한민국  

 

총 36개국을 여행하는 루트가 됩니다.

참! 이탈리아에서 바티칸 공국을 포함하면 37개국이군요!

생각만해도 므흣합니다! >ㅁ<

 

 

 파랑색은 원월드비행

검정색은 육로이동

연두색은 개별항공

빨강색은 캠퍼밴

 

 

 

일단 2006년 9월 4일 인천에서 홍콩으로 출발합니다.

백만불짜리 홍콩야경을 보면서 몸을 푼뒤 광저우 우저우를 거쳐 양숴로

양숴에서 머물면서 세계문화유산 구이린 관광 >ㅁ< 요호~

용승의 계단식 논도 보고

이강유람을 하면서 소프트한 자전거 여행도 한~번

유유자적 컨셉되겠습니다!

하노이로 이동합니다.하노이에서는 하롱베이 투어, 수상인형극, 아오자이 맞추기

하노이에서의 일정에 따라 육로횡단을 할지 저가항공을 이용할 지 결정합니다.

나짱으로 이동해서 체험다이빙!

호치민에서는 구찌터널, 메콩델타

캄보디아로 이동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씨하눅 빌에도 다녀오고,

씨엡림에서는 말로만 듣던 아아아아아~앙코르 와트  >ㅁ<

이제는 태국의 방콕으로 이동!

일단 방콕 카오산에 도착하면 게임오버!

모든게 해결됩니다. >ㅁ<

여행자들의 천국 카오산에서 희희낙락하며

킥복싱, 낚시, 타이마사지, 치앙마이 코끼리 트래킹 냐하하하

팟퐁거리에도 가보고, 코따오에 가서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코스 자격증도 따고...

배낭여행 중수로 레벨업!

 

이젠 헝그리모드로 변신해서 시드니로 날아갑니다!   

 


 

 

시드니 도착!

오페라 하우스 보면서 현지적응모드~

하버브리지 클라임 비용의 압박에 보류 되겠습니다.

필수코스 블루마운틴 투어, 왓슨베이에서 누드비치 한번 가보고... >ㅁ<

멜번으로 가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봐줍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에어즈락과 킹스캐년 구경한뒤에 레포츠 천국 케언즈로 이동합니다.

예산의 압박이 밀려오지만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피츠로이 섬 바다카약은 좀 땡기는군요.

브리즈번은 그저 스쳐갈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로 이동합니다.

그곳에는 우리를 기다리는 날개가 있었으니...

 

캠퍼밴 남북섬 일주~!

 

그날 그날 주차하는 곳이 바로 숙소되겠습니다. >ㅁ<

이날을 위해 포기되었던 타히티와 보라보라 섬 ㅜ..ㅜ

카이코라 고래투어, 퀸스타운 스카이다이빙,

밀포드 사운드 투어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래킹

뭐 필수코스들이야 들리긴 하겠지만

뉴질랜드에서는 가고싶은 곳에 가서 밥 해먹고 자고 돌아댕기고 자고

그저 유랑하는 자유여행 컨셉 되겠습니다. >ㅁ<

오클랜드에서 21일간의 캠퍼밴 여행을 마치고

미국여행을 준비합니다.

 

로스엔젤레스로 GO GO!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라스베가스로 갑니다.

이번 미국에서의 여정은100% 라스베가스에서 결정되겠습니다.

잭팟 한 번 터뜨리면

그랜드 캐년가고 디즈니 랜드 가고 미국 여정 길어집니다.

돈 다 잃으면 ?

냉큼 뉴욕으로 날아가서 나이애가라 폭포보고 멕시코로 날아갑니다.

참! 중간에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가서 책 좀 보고와야 겠군요! >ㅁ<

 

멕시코 칸쿤의 해변에서는 쭉쭉빵빵한 누님들과 함께...

캐리비안의 해적이 되는건가?

장기체류 가능성 높음! >ㅁ<

체첸이차 다녀온 뒤에 쿠바로...

쿠바에서는 매일밤 클럽에서...

이제는 바쁜 여행을 정리하는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한달간 정착되겠습니다!

스페인어 연수받고 탱고도 배우고...

용암 투어, 티칼 투어 종종 하고...

말이 공부지 그냥 쉬면서 남미여행을 준비하는 시기되겠습니다!

멕시코 시티에 잠시 들린뒤에....

 

 

 

남아메리카로 날아갑니다!  >ㅁ<

 

 

여기는 이번 여행을 시작하게 만든 남아메리카~!

죽기전에 내가 가보고 싶은곳

BEST 1위 ~ 3위까지의 곳들이 모두 있는 대륙!

남아메리카!  ㅜ..ㅜ

내가 정녕 이곳에 간다는 말인가?

 

그 동안의 경험치로 이미 배낭여행은 고수로 레벨업!

도둑님들을 물리치고

리마에서 피스코 이카까지

나스카는 글쎄요 별로 땡기진 않네요!

아레끼파에서 꼴까캐년 가기

페루 와라즈에서의 산타크루즈 트래킹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투어 되겠습니다.

쿠스코에서는 3박 4일 잉카트레일!

마추픽추!

이녀석은 반드시 걸어 올라가서 보고 말겠어~!  >ㅁ<

푸노에서는 우로스 섬 투어!

볼거리가 너무 많은 페루 어쩔거야 이거~

 

이제는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달의 계곡,

코로이코로 가는 죽음의 도로

루레나바께에서는 아마존 투어

그러나 이런 투어들은 이곳에 가기 위한 준비일 뿐

포토시의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허거걱! 지구상에 이런 곳이....

아직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이렇다고 합니다! ㅡ..ㅡ

 

칠레로 이동해서 이스터 섬 왕복

남부 파타고니아 여행!

이번 여행 최고의 트래킹 코스로 예상되는 파이네 트래킹!

우수아이아에서 펭귄들을 보고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드디어 2년 동안 힘들게 번 돈으로

쌩뚱맞은 세계일주를 하게 만든 장본인을 만납니다!

 

이과수

 

악마의 목구멍!

나에게 꿈같은 곳!

아무리 기대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은 이곳!

이곳에 실망했다는 사람을 아직 단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상파울루를, 리우데자네이루를 거쳐

아쉬운 남미여정을 마치고

유럽으로...


 

 

리우에서 마드리드를 거쳐서 카이로에 도착합니다!

 

카이로에서 낙타 트래킹

다하브로 가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다합브에서 체류하면서 세인트 캐트리나 산 등반!

케냐와 탄자니아에 가서

세렝게티 & 응고롱고로 사파리,  킬리만자로 등반 하고 오는 코스

이 코스는 자금의 부족으로

못 할 가능성 90% 되겠습니다.

그러나 항상 가능성은 열어두고...

 

요르단으로 육로이동 ^0^

 

참 유럽여행을 마칠때쯤 스페인에서 모로코로 넘어와서

사하라 사막둘러보는 루트가 있군요!

 

 


 

요르단의 페트라를 보고

시리아를 거쳐서

터키를 여행하고 그리스로 넘어가는 육료이동인데,

불필요하게 크게되었네요!

참!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터키탕 하맘투어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앙카라 필수!


 

 
터키 - 산토리니 섬 - 아테네 - 바리
참 여기에서 여유가 있으면 바리에서 두브로닉 다녀옵니다!
이탈리아를 둘러보고 스위스로..
알프스에서 스키 한 번 타 줍니다. >ㅁ<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거쳐 체코 프라하
프라하의 연인들 한번 봐주고
암스테르담 파리 스페인
스페인에서 플라멩고와 투우
예전에 바르셀로나에서 무대에 끌려올라가
쭉빵한 누님과 플라멩고를 췄던 그때가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ㅁ<
영국에서는 뮤지컬 관람!
맘마미아와 라이언 킹이 보고싶네요!
 
이제는 다시 아시아로 GO GO!
 

 
영국에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여기에 온 이유는 오직 하나
훈자마을에 짱 박히기 위해서 입니다.
지겨워지면 나와서 인도를 한 번 둘러봅니다.
영화는 봐야겠고, 요가를 배우는 것도 있군요.
"모든 여행자는 결국 인도로 향한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오겠습니다. >ㅁ<
네팔 포카라로 가서 히말라야 트래킹!
안나푸르나나 푼힐 등반 정도면 괜찮겠네요
이젠 홍콩으로 와서
귀국합니다
 
 
 
 
상기 계획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생생한 정보에 목마른 토리부부를 어여삐 여겨  좋은 볼거리나 먹거리를 추천해주세요~!  >ㅁ<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세계일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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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2:00:06
<![CDATA[ 유럽 배낭여행 초보자들의 기본 3주 루트]]>




   유럽 배낭여행 초보자들의 기본 3주 루트


 

자유배낭인 것 같으니 그에 맞춰 말해보죠.
 

우선 23일 일정에 8-9개국을 순회하는 것은 강행군입니다.출국일과 귀국일을 빼면 실제 체류기간은 21일, 3주가 되겠군요.3주에 300만원의 경비라면 비교적 넉넉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우선 본격적인 방학시즌 전에, 할인항공권을 구입하면 대략 80만원대에서 구입할수 있을 것입니다. 유레일 패스의 경우는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만 26세 이상이면 성인요금, 26세 미만이면 유스요금이 적용되죠.15일 패스는 성인 $588 세이버(유스1등석) $498 유스(유스 2등석) $382입니다.유레일 패스는 유럽 17개국에서 통용되는 열차승차권인데 루트에 포함된 나라 가운데 영국과 체코는 유레일 패스가 통용되지 않습니다.숙소는 보통 민박과 유스호스텔을 사용하는데 15-25유로 정도로 조금 차이가 있지만 평균 20유로 정도로 생각하시면 적당합니다.

오픈이라는 것은 유레일 패스의 개시를 말하는 것인데 보통 영국을 시작으로 하는 것도 이 오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유레일 패스는 개시되면 무조건 그 패스에 적힌 날짜만큼의 기간이 지나면 효력이 상실됩니다. 즉, 영국에서 2-3일을 지내고 네덜란드로 넘어가면 네덜란드에서부터  유레일패스가 오픈되고 1일로 시작되지만 만일 네덜란드를 첫 기착지로 하고 2-3일 보낸 뒤 영국으로 건너갔다해도 유레일패스의 기간은 계속 지나게 됩니다. 영국이 유레일패스가 통용되지 않는 나라라해도 날짜가 멈추는 것이 아니죠.  유레일패스를 구입할 때 실제 체류기간보다 1주 정도 적게 잡는 것은 보통 유레일을 쓰지 않는 영국에서의 3-4일과 더 이상 이동이 필요 없는 마지막 여행지에 서의 3-4일을 감안해서입니다.


앞서 말했듯 3주에 8-9개국을 도는 것은 힘들고 너무 빡빡한 것도 싫다고 하셨으니 1-2개국을 줄이면 적당할 듯 싶습니다. 2번 루트를 택하되 스페인은 일정에서제외하는 것이 조금 더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스페인의 경우 수도 마드리드는물론 국경쪽에 있는 바르셀로나만 하여도 다른 나라들보다 서남쪽에 치우쳐 있어이동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고 경우에 따라서 비용도 많이 듭니다. 스페인을 집중여행할 생각이라면 모르되 빡빡한 일정을 원치 않으신다면 잠깐 들러가는 곳치고는 별로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국-네덜란드-독일-체코-스위스-이탈리아-프랑스 정도의 루트라면 유럽의 주요 지역은 돌아볼 수 있고 3주 일정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도시는 런던 - 암스테르담 - 프랑크푸르트 - 뮌헨 - 프라하 - 비엔나 - 취리히 -루체른 - 인터라켄 - 베네치아 - 피렌체 - 로마 - 니스 - 파리 정도입니다. 개인차이가 있지만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정도는 당일에 둘러보고 떠나도 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도시별 가볼만한 곳

런던 :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검 궁전, 내셔널 갤러리, 대영박물관,
피카딜리 서커스, 트라팔가 스퀘어, 런던성, 타워브리지 등

암스테르담 : 잔센스칸스, 안네 프랑크의 집, 담광장, 하이네켄 맥주공장 등

프랑크푸르트 : 뢰머광장, 괴테하우스, 자일거리 등

뮌헨 : 근교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성, 시청사, 님펜브르크성, BMW 박물관,
올림픽공원, 마리엔광장, 호프브로이 하우스 등

프라하 : 프라하성, 바츨라프 광장, 화약탑, 시청사와 천문시계, 카를교 등

비엔나 : 쉔브룬 궁전, 성슈테판 성당, 그라벤거리, 지그로테 지하동굴,
자연사.미술사 박물관, 음악가의 묘지, 오페라하우스 등

루체른 : 카펠교, 호프교회, 빈사의 사자상, 빙하공원, 알프스 봉우리 티틀리스

인터라켄 : 융프라우 등정

베네치아 : 수상버스 바포레토 이용, 산마르코 성당, 두갈레궁전, 탄식의 다리 등

피렌체 : 우피치 미술관, 두오모 , 베키오궁, 단테 생가, 산 로렌조 성당 등

로마 :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대전차경기장, 진실의 입, 트레비 분수, 카타콤베,
스페인광장, 캄피돌리오 광장 등

니스 : 샤갈, 마티즈 미술관, 근교 모나코왕국 방문, 해양 박물관 등

파리 :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에펠탑, 노트르담 사원, 베르사유 궁전, 세느강,
라데팡스, 루브르 박물관, 바르비종, 몽셸미셸, 퐁네프 다리 등

각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찾아보면 많지만 대표적인것은 거의 다 적었습니다. 하나하나 찾아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해야 하겠습니다. 자유여행을 가면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수립하고 떠나도 100% 그대로 실천하기는 어렵고 현지에서 변경되는 예도 많습니다. 어느 정도의 큰 틀만 잡으시고 참고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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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9 Apr 2015 21:47:56
<![CDATA[ 유럽여행 20~25일 루트]]>


                           유럽여행 20~25일 루트

 



런던 3박
브뤼셀(도버항공이동할 수 있고 /도버 유로라인 이동(8:30-야간) /도버 유로스타이동 (3:-주간)이동하는 것에 따라
일정을 다르게 짤 수 있는데 런던에서 2박 이상한다면..유로스타가 낫겠죠)

원래 동쪽 주택하고 서쪽 상업쪽으로 나눠져 있는데 상업쪽 중앙에 그랑플라스 광장이 있어요..
주택지구쪽에는 국회, 왕궁, 박물관, 재판소 등이있고, 근처에 오줌싸게 동상이 있어요.
그랑플라스-시청사-길드하우스-왕의집-오줌싸게 동상 (시간이 되면 초콜릿 박물관과 길드하우스도 괜찮습니다.)
순으로 저는 봤었구요..특별한 코스는 별로 필요없어요 대부분 그랑플라스중심으로 볼거리가 많고..
이건 정말 반나절쯤되면 다 돌아볼 수 있어요..

암스텔담(3:00-주간열차이동)
볼게 많은 곳이죠.
국립박물관, 꽃시장, 다이아몬드 커팅센터, 담광장, 담락거리, 마담투소인형(밀랍인형전시관), 마헤레다리, 고흐미술관,
섹스박물관, 치즈시장, 풍차마을, 전쟁위령비, 맥주공장등

암스텔담 동쪽에 렘브란트가 1600년대 사이에 거주한 집들이 있어요. 여기서 사진찍으면 정말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자아나요.
국립미술관하고 시립미술관이 유명해요. 한곳이라도 꼭 들리시면 후회 안하실꺼예요.
그리고 서쪽으로는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 집이 있구요.
남쪽에는 담광장하고 왕궁이랑 기념비, 교회 등 있고, 담락거리를 따라 상가가 형석되어있어요.
도로와 도로사이에 운하를 끼고 있는데..흠.. 더럽고 지저분하게 볼 수도 있겠지만...
큰 도시가 아니여서 하루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어요.
참! 박물관하고 미술관이랑 안네 프랑크 집은 입장시간있으니~~ 유념유념!!
보통은 그런것들때문에 하루 반나절정도 머무는 것이 적당해요.
마담투소는 밀랍인형전시해놓은것인데, 뉴스에도 나왔을꺼예요.
베컴이랑 교황등 유명인사들 밀랍으로 사람의 실제크기만큼 정말 사람처럼 인형으로 만들어 놓은거거든요.
사진촬영가능하니깐 디카 가져가셔서 몰래 찍지 않으셔도 돼요. ^^(모르고 막 몰래~~몰래~~찍었는데 알고보니 다 찍더라구요..뻘쭘;;)
첫날은 오후부터 시작하게 되니깐요. 저녁에 마담투소 11시까지 관람가능하니깐 도착하는 첫날 관람하는것이 더 좋긴하지만,
유레일 패스 사용조건에 따라 조정하시는 것이 좋겠죠.

첫날>>
중앙역-고흐미술관-문트탑과 꽃시장-담광장-마담투소(밀랍인형)-왕궁-위령비-담락거리-섹스박물관-나이트라이프
둘째날>>
풍차 마을-중앙역-안네프랑크하우스- 시내 나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간식이랑 문화 엿보기 등

프랑크푸루트(열차이동 5:20-주간)
추천볼거리 : 괴테하우스, 대성당, 독일 영화박물관, 뢰머광장
프랑크푸르트는 시내에 뢰머광장에서 시 외곽에 위치한 동물원까지 도보로 가능해요 한나절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데,
혹, 저처럼 박물관에 관심이 많으면..하루정도 머무르는 것이 좋아요 박물관 정말 많거든요.

코스 :
중앙역-뢰머광장주변-괴테하우스-자일거리-박물관지구-작센하우젠


뭔헨(열차이동 3:40-주간)
볼거리: 노이하우저거리, 님펜부르그궁전, 다카우수용소, 독일박물관, 레지덴츠 박물관, 렌바흐하우스, 마리엔 광장, 신시청사, 막시밀리안거리, 슈바빙, 알테

뭔헨은 도시는 큰데 볼거리는 한곳에 몰려있어요. 마리엔광장중심으로 볼거리 몰려있으니 그쪽부터 도시는 것이 편하실꺼예요.
(올림픽공원,BMW박물관, 님펜부르그궁전은 좀 떨어져있으니 2일을 잡으시고도시는 것이좋아요)

첫날
중앙역-마리엔광장주변-독일박물관 -비엠더블유박물관-올림픽공원-슈바빙(영국정원이예요)-호프브로이

둘째날
외곽으로 돌경우
알테,노이에피타코텍-다카우 수용소-님펜부르그 궁전-시간이 된다면 렌바흐하우스,렌지던트박물관
근교로 돌경우
하이델베르그, 퓌센, 짤츠부르트중 한곳을 골라서 가보시면 되요.

프라하(열차이동 9: 30-야간)-야간에 도착함으로1박을 하겠죠.
볼거리 정말 많은데 하루안에 이뤄져요. 야간열차를 이용해서 뭔헨과 같은 독일에서 프라하로 들어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주간을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물론 반대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보통은 숙소나 역에서 시내까지 메트로를 이용해 들어온후, 시내에서 도보로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코스죠.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소지구와 프라하성 유대인 지구 총 5개 구역으로 나눠서 여행을 하는데요..
메트로이용해서 시내에 들어와서 신시가지/구시가지/소지구/프라하 성까지 이동하고, 프라하성에서는 트램이나 메트로를 이용해서 다시
구시가지 신시가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시간상 유대인지구는 시간이 된다면...

신시가지주변> 국립박물관-바출라프광장-무즈텍광장-<구시가지주변> 화약탑-구시가지광장-틴교회-골즈킨스키궁정-얀후스동상-성미콜라스성당
-구시가지청사와 천문시계탑-클레멘티눔-<소지구주변>카를교-대수도원과 존레논벽화-소지구광장-성미콜라스성당-네루다거리-<프라하성주변>
프라하성-왕궁정원-벨베드레-성비타성당-구황궁-성조지바실리카수도원-황금소로-메트로이용해서 무즈텍광장 또는 트램이용해서 카를교 혹은
시간이 되면 <유대인지구>


비엔나(열차이동 4:40-주간) 2박 반정도...(3일머무르고 3일째에 야간열차로이동)
빈은 링을 중심으로 볼거리가 몰려있어요. 쉔부른궁전하고 벨베데레궁전은 약간 외곽이지만....왠만하면 링 중심으로 돌면 볼건 거의
다 보는거예요..

첫날
성슈테판사원-케른트너거리-국립오페라극장-시립공원-호프부르크왕궁-시청사에서 필품페스티벌감상하거나 도나우타워에서 빈의 야경감상

둘째날
쉔브룬궁전-벨베데레-자연사, 미술사 박물관-그린칭혹은 도나우 강변
(혹 하루더 머문다면 빈교외(지그로테지하동굴)-중앙묘지-음악가 기념관등을 둘러보면 좋아요..(단 여유가 있다면요)

(개인적인 생각이긴하지만 비엔나에서 인터라켄보다는 베네치아로 경유하는 것이...
비엔나에서 인터라겐쪽으로 가긴..좀...뭐하지 않나싶어요. 밀라노에서 인터라겐을 경유하는 것이 훨씬 좋을 듯..해요..)

베네치아(열차이동 9:50-야간) 1박
볼거리:까도로,두깔레궁전,리도섬,리알토 다리, 싼마르꼬광장, 싼마르꼬성당, 싼조르지오 마조레성당,
싼타마리아 살루떼 성당, 아까데미아 미술관, 탄식의 다리

베네치아만 한가운데 베니치아 섬이 있고, 남쪽으로는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해변이 멋진 리도 섬
북쪽으로는 유리공예가 유명한 무라노섬이 있어요..
베네치아섬은 대운하고 s자모양으로 섬을 관통하고 잇고, 싼타루치아역에서부터 이 운하를 따라가면 볼거리를 보면서
두깔레궁전과 싼마르코광장에 닿을 수 있어요

싼타루치아역-대운하-리알토다리-싼마르코광장-두깔레궁전-아카데미아미술관-리도섬-무라노섬-싼타루치아역


밀라노(열차이동 2:30-주간)
볼거리: 도오모,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 스칼라극장, 스포르쩨스꼬성, 싼타말리아 델레 그라찌에 성당

밀라는 도오모를 중심으로 모여있어요. 중앙역에서 시내까지 머니깐 일단, 메트로를 타고 중심가 부근까지 가서 밀라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밀라노는 1박을 하거나 무박일정이라도 비슷하게 반나절~한나절정도의 시간이 될테니 무박이든 여유가 있음
1박을 하시는 것은 자신의 맘!!

중앙역-최후의 만찬-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스포르쩨스꼬성-도오모-비또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 -스칼라 극장-몬테 나폴레오네거리

인터라겐(열차이동 4:00 - 주간)1박하고 저녁에 야간열차이동
레포츠, 쉴트호픈 오르기, 유람선관관광, 융프라우요흐 오르기

인터라겐을 비롯한 베르너 오버란트 지역에서는 배낭족들이 머무는 시간이 스위스에서 머무는 시간이 될 정도로
여러가지 테마를 가지고 여행할 수 있는 곳이죠. 최대한 시간활용을 하면 더 좋아요!!

첫날
근처호수에서 유람선여행이나 자전거 주변에서 하이킹 하는 등 여유를 만끽해보는 것부터 시작하죠
오후에는 시내의 상점들에서 가족들하고 친구들한테 선물할 기념품은 여기서 사는 것이 좋아요.
저녁에는 친구들과 풍뒤를 즐기는 일종의 인터라겐은 조금은 배낭족들에게 여유와 사치를 부리는 곳이 되는 곳이죠.
다른 여행지에서는 누리긴 힘든 여행중의 유일한 낙이죠. 레포츠같은 것도 즐기구요. 뭐...인터라겐도착즉시, 레포츠 사무실로
찾아가거나 전화를 걸어서 야간번지점프같은거 서둘러 예약한다면..(유람선이나 하이킹전에)당일에도 가능할 때가 있어요.
글고, 알프스갈 표!! 미리미리 끊어놓는 것이 담날 융프라우 오를때를 위해서 훨씬 좋겠죠.

둘째날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 동역 코인락커에 짐 맡기고, 표 끊은걸로 열차 타야하구요..
(표를 미리 안 끊어놓으면요...아침에 슈퍼들릴시간조차 없을지도 몰라요) 융프라요흐와 쉴트호른 중에서 선택해서 최소한
한곳을 오르는 것이 조아요. 알프스의 멋진 모습을 보고싶다면 가능한한 일찍 일어나서!!! 나가는 것이 좋아요.
오전에는 비교적 맑은 하늘인데, 오후는 구름낀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만약 인터라겐 도착 첫날 날씨가 좋다면 일정을 바꿔서 산에 오르는 것도 좋아요. 융프라후는 1년중에 맑은 날씨를 기대할 수있는게
365일중 100일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열차랑 케이블웨이를 반족해서 타고 오르내리는 것도 괜찮지만, 도중 산악마을에서 내려
다음역까지 하이킹하는 것도 좋아요. 마을과 마을 사이는 이정표가 잘 찾춰져 있어서, 길치인 저도 괜찮았거든요...
목초지위를 걸으면서 CF에 나오듯한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정말 좋구요.
다시 인터라겐 동역으로 돌아와 짐 찾아 야간열차 타기위해 다른 도시로 이동하죠.
저녁시간 창밖으로 노을이 비친 호수따라 여행가가능해요~! ^^

밀라노로 다시 돌아와서요.(4:00 - 주간)
바로 로마 (4:30-주간으로 이동) (3박)
3-4시쯤이 로마는 햇볕이 그나마 강하지 않아요.
둘째날이 일요일이면 바티칸 박문관이랑 쇼핑등 휴일에 영향받는 일정은 첫날이나 셋째날로 조정하고,
마지막 주 일요일이라면 바티칸 박물관이 무료개방해요.

첫날>>콜롯세움 -> 팔리띠노 언던 -> 대전차경주장 -> 진실의 입 -> 캄피돌리오 광장 -> 포로 로마노 -> 베네치아 광장 -> 뜨레비 분수 -> 스페인계단 -> 꼰도띠거리
둘째날>> 바티칸 박물관 가이드 투어 -> 성 베드로 대성당 -> 야경이 환상적인 나보나 광장, 뜨레비분수 등
셋째날>>볼거리중 골라서 보는
까따꼼베, 까라깔라 목욕탕, 나보나 광장, 뜨레비 분수, 바르베리니 고아장과 베네토 거리,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 시국,
베네치아 광장과 비또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빤떼온, 뽀뽈로 광장, 성 베드로 광장, 성 베드로 대성당, 스페인 광장,
아삐아 가도,진실의 입, 천사의 성, 캄피돌리오 과장,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콜론나 광장과 몬테치토리오 광장, 코로세움,
팔라티노 언덕,포로 로마노, 해골사원등 중 선택해서 보세요!


니스(야간열차 10:30-야간)(1박)
니스는 기차역 중심으로 시미에 와 구시가와 해변이예요
역에서 해변까지는 장메드생 거리라는 큰길로 연결되 있고, 길 끝에는 마세나 광장은 시내의 중심으로 왼쪽이 구시가,
앞쪽으로 해변. 시미에 지구는 조금 멀지만, 구시가와 해변가는 모두 걸어다닐 수 있어 하루코스로 돌아볼 수 있어요.
니스의 박물관들은 매월 첫째 일요일이 무료입장이예요.
우선 버스를 타고 시미에 지구로 가서 마티스 미술관, 샤갈미술관등 미술관들을 보고, 와서 호텔에서 한낮에 너무 더워
못 돌아당기니깐 좀 쉬고, 4-5시경에 다시 바닷가로 나가서 수영하고 선탠하고 저녁엔 구시가와 성에 올라가서 니스전경을
내려다 보거나 해변가를 산책하는 것도 강추~!


파리(열차이동 5:40분 주간이나 11시의 야간을 이용하거나 둘다 괜찮다.) 3박
파리는 이처럼 볼 것 많은 도시도 드물것이다. 매우 큰 도시지만 서울보다는 훨씬 작다. 도시를 관통하는 세느강에는 시떼섬과
생루이섬이 떠 있고, 강 줌심으로 위쪽을 우안, 아래쪽을 좌안이라고 해요. 루브르 박물관 부근을 1구역으로 해서 시계방행의
달팽이 모양으로 행정구역이 되요.

명소랑 유적이 흩어져 있어서 6개의 기차역과 시 외곽에 2개 공항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파리의 시내 동쪽 끝은 벵센느 숲 서쪽끝은 불루뉴 숲으로 녹지대구요, 볼라고만 들면 한달도 부족하지만, 일정상 3정도의
여유가 있으므로 알맞게 짜는 것이 좋아요.

첫날>>베르사유 궁전-데팡스지구-콩코드광장-샹젤리제-개선문(야경)
둘째날>>레알지구-풍피두 미술관-시청사-(콩시에르쥬리-생트샤펠성당-사법재판소)-노틀담성당-소르본대학-(팡테옹)-루브르박물관-(오르세미술관-샤이요궁)-에펠탑 야경
셋째날>>사크레쾨르성당-몽마르뜨-로댕미술관-앵발리드-(그랑,쁘띠펠레-콩코드광장-튈트리정원-오랑주리미술관)-마들렌사원-방돔광장-오페라하우스-세느강유람


파리에서 인천으로오는데 기내 1박


인천-런던(3박)브뤼셀(무박)암스텔담(1박)프랑크푸르트(1박)뭔헨(2박)-야간열차1박-프라하(1박)-비엔나(2박)
-야간열차1박-베네치아(1박)-밀라노(무박)-인터라켄(1박)-밀라노(0박)-로마(3박)-열차1박-니스(1박)-파리(3박)-기내1박-인천


총 24일일정 (총 19일 숙-야간열차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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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호스텔의 경우 유스호스텔 회원증이 있어야하고
25세 이상이면 4만원정도 25세 미만이면 35천원정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스호스텔이라는것이 좀 미약해서...
청소년들 극기훈련숙소 비스무레~~~

200-250만원정도라....흠....개인여비 다 더해서 가져가시는건가요?
거기가서 비쌀 물건들은 이미 다 사놓으시고 가시는게 좋을꺼구..
글고, 디카가져가시면 메모리랑 필카면 필름 잔뜩 가지고 가시는거!!!

각 지역마다 맛나고 유명한 것들은 많죠..
그러나 그만큼의 알들살들해야 가능할 듯..하네요..
유로스타는 런던에서 브뤼셀갈때 사용하시면 좋을 듯~!
유레일패스는 기간에 따라서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
Thu, 9 Apr 2015 21:42:46
<![CDATA[ 세계여행 루트짜기 ]]>




                                         세계여행 루트짜기



아래 소개된 루트는 이미 여러 배낭여행자들이 개척한 루트이다. 버스나 기차를 이용한 육로 이동을 기본으로 한 루트이며, 바다를 건너거나 기차, 버스가 연결되지 않는 지역과 육로이동이 무리한 원거리는 비행기를 이용한다.

각 나라마다 어느 지역, 어느 도시를 여행할 것인가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노트에는 유명 관광지와 육로이동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도시 중심으로 루트를 짰다. 예를 들어 중국 베이징에서 티벳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닝' 혹은 '꺼얼무'를 거쳐야 한다.(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편,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편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

이동 루트는 ( )안에 표시된 도시명을 따라 보면 된다. 이동을 의미하는 화살표→ 위에는 중요한 교통 수단, 비자 필요 유무을  표시했다. 표시가 없는 화살표→는 기차/버스/배를 이용한 일반적인 육로이동이라는 뜻이고, 붉은 색은 국경을 넘는 교통수단 표시이다. 아프리카, 중동, 라틴아메리카는 현지 상황에 따라 국경 지역의 교통편, 해당 국경지역 출입국 수속이 가능한지의 여부가 변할 수 있으니 항상 인접 국가에서 최신정보를 수집해서 이동하자. . 

 

1. 유라시아 횡단

 

(1) 몽골,러시아 횡단 (인천 -> 상뜨페테르부르그)

 

     선박/비자필수                            기차/비자필수
인천----------→중국 (텐진→베이징)-------------→몽골리아 (울란바토르→고비사막

 

                 기차/비자필수

→울란바토르)------→러시아 (이크쿠츠크→모스크바→상뜨페테르부르그)


(2) 티벳,네팔,인도,방글라데시,파키스탄,이란,터키 횡단 (인천->터키)

 

     선박/비자필수                                              버스(주의:비공식 루트)     버스/비자필수
인천-----------→중국(베이징→시안→란저우→시닝/꺼얼무)--------→티벳(라샤)--------→

 

                               버스/비자필수

네팔(카트만두→포카라)------→인도(룸비니→바라나시→보드가야→캘커타→아그라→자이뿌르

 

        버스/비자필수                                                   버스/비자필수
→델리)------→파키스탄(라호르→라왈핀디→라호르→퀘타)------→이란(자헤단→밤→쉬라즈

 

                           기차or버스                                                             
→에스파한→테헤란)------→터키(이스탄불)

 


2. 유럽 일주

 

(1) 북/서유럽 일주 (상트페테르부르그 -> 이스탄불)
* 유레일은 유레일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기차 표시.
   유레일 선박은 유레일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선박 표시.
   기차or버스, 선박은 유레일패스를 이용할 수 없는 곳에서 일반 기차나 버스, 선박을 이용해 이동한다는 표시
* 북/서유럽 여행에서는 국경이 의미가 없으므로 따로 표시해두지 않았다.

 

                                 기차or버스                  유레일 선박                       유레일
러시아(상뜨뻬쩨르부르그)------→핀란드(헬싱키)------→스웨덴(스톡홀름)------→ 노르웨이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오슬로------→ 베르겐------→오슬로)------→덴마크(코펜하겐)-----→네덜란드(암스테르담)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기차                    기차or버스
------→ 독일(쾰른------→프랑크프르트------→뮌헨)------→체코(프라하)------→헝가리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부다페스트)------→오스트리아(비엔나)------→스위스(취리히------→ 인터라켄------→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제네바)------→스페인(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프랑스(파리-----→ 니스)------→

 

                          유레일        유레일              유레일 선박                       선박
이탈리아(베네치아------→로마------→브린디시)------→그리스(파트라스------→아테네

 

    선박                   선박                 선박
------→산토리니섬------→사모스)------→터키(쿠사다시)


* 북유럽을 생략하고 서유럽만 여행할 경우 보통 런던에서 출발해서 <런던-브뤼셀-암스테르담-쾰른-프랑크프루트-뮌헨-프라하-부다페스트-비엔나-취리히-인터라켄-밀라노-베네치아-로마-바르셀로나-마드리드-파리>식으로 여행한다.
* 서유럽을 여행한 후 동유럽으로 넘어가고자 할 땐, 독일 베를린에서 폴란드 바르샤바로 기차/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 그리스에서 터키로 이동할 땐 아테네에서 테살로니키를 거쳐 이스탄불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도 있다.


(2) 동유럽 일주 (상트페테르부르그 -> 이스탄불)

 

                                  기차or버스                     기차or버스                   기차or버스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그)------→에스토니아(탈린)-----→라트비아(리가)------→리투아니아

 

             기차or버스                                   기차or버스                             
(빌니우스)------→폴란드(바르샤바→크라코프)------→체코(프라하→체스키 크루믈로프

 

          기차or버스                                                     기차or버스
→프라하)------→ 헝가리(부다페스트→케치케메트→페치)-----→크로아티아(자그레브→스플릿

 

                                               기차or버스                           기차
→두브로브니크→스플릿→자그레브)------→유고 (베오그라드)------→루마니아(티미쇼아라

 

                                    기차                                                                   버스
→브라쇼브→부쿠레슈티)------→불가리아(소피아→벨리코 나르노보→바르나)------→

 

터키(이스탄불)

 

* 불가리아에서 그리스를 거쳐 터키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다.

 


3. 동남아 일주 (태국->싱가폴)

 

          버스/비자필수                           배&버스or버스, 15일 이상 비자필수
태국(방콕)------→ 캄보디아(시엠립→프놈펜)-----------------------→베트남(호치민→달랏

 

                                                                                                        버스/비자필수
→나짱→호이안→랑꼬마을→후예→하노이→하롱베이→하노이→사파→하노이)----------→

                      

                                                         버스
라오스(루앙프라방→왕위앙→비엔티안)------→태국(농카이→수코타이→치앙마이→방콕

 

                                       버스                                                                

→꼬피피→끄라비→핫야이)------→말레이시아(코타바루→쿠알라룸푸르→말라카)

 

버스or기차
------→ 싱가폴

 

 

4. 중동 여행 (터키->이집트)

 

터키(이스탄불→샤프란볼루→앙카라→카파도키아→파묵칼레→에페수스→페티에→안탈야→

 

             버스/비자필수                                                 버스/비자필수
안타키아)------→시리아(알레포→하마→팔미라→다마스커스)------→ 요르단(암만→페트라

 

                         선박/국경비자
→와디럼→누에바 )------→이집트(아키바→다합/시나이산→룩소르→아스완(아부심벨)→카이로)

 

 

5. 동아프리카 종단 (남아프리카공화국->이집트)

 

                                                                            버스                             버스/비자필수
남아공(요하네스버그→크루거국립공원→요하네스버그)-----→스와질랜드(음바바나이)------→

 

                      기차or버스                                       버스                            버스
모잠비크(마푸토)------→남아공(더반→블로엠폰테인)------→ 레소토(마세루)------→ 남아공

 

(블로엠폰테인→이스트런던→포트엘리자베스→제프리스베이→나이즈나→오츠혼→케이프타운)

 

버스/비자필수
------→나미비아(키트만슈프→피시리버 캐년→키트만슈프→윈드후크→왈비스베이→스와콥몬드

 

(나미브 사막 투어)→트수메브(에토샤국립공원 투어)→룬두→디분두/파카니(보츠와나 오카방고

 

                                   버스/비자필수                                                  버스/비자필수
델타 투어, 보츠와나 비자 필)-----→ 짐바브웨(빅토리아호수→블라와요→하라레)------→

 

                 버스/비자필수                                                 선박             선박
잠비아(루사카)------→말라위(릴롱웨→블란타이어→몽키베이-→은코타코타-→리코마섬)

 

선박/비자필수               선박                                 선박              선박
----→모잠비크(코브에섬-→메탄굴라→리친가→남풀라-→모잠비크섬-→남풀라→팔마→나모토)

 

선박/비자필수               선박                 기차      미니버스/합승택시/버스/비자필수

------→ 탄자니아(음와라-→다르에스살람-→키고마)--------------------→브룬디(부줌부라)

 

 버스/비자필수                버스/비자필수                                         

-----------→르완다(키갈리)------→우간다(카발레→캄팔라→진자→캄팔라→마사카선박)

 

미니버스or트럭/비자필수             기차       선박                 선박           선박
---------------→탄자니아(부코바-→므완자-→다르에스살람-→잔지바르-→다르에스살람

 

                                                                   버스/비자필수                      히치or투어

→아루샤(응고롱고로,세렝게티,킬리만자로산투어)--------→케냐(나이로비→나록 -----→

 

             히치or투어                                                                       버스or트럭/비자필수

마사이 마라---→나록→나이로비→몸바사→나이로비→라무→와지르→모야레)------------→

 

                                                                                              히치/비자필수
에디오피아(모야레→아디스아바바→라이베라→ 곤다르→에크숨→매타마)------→

 

                                              선박/국경비자
수단(게다레프→카르툼→와디할파)------→이집트(아스완→룩소르→카이로)

 

* 잠비아 루사카에서 말라위, 모잠비크, 부룬디, 르완다를 거쳐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까지 가는 루트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길도 험하다. 잠비아 루사카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으로 곧장 기차를 타고 이동해서 다음 루트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케냐에서 에디오피아, 수단, 이집트까지는 현지 상황에 따라 국경을 넘기 어려울 수 있다. 케냐->에디오피나는 나이로비에서 마르사빗을 거쳐 모야레 국경을 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정보에 의하면 매우 위험하다고 한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동쪽 루트를 이용하는 게 좋다.(아름답다고 소문난 섬 '라무'도 여행하면서.)

*최근에 수단 비자를 받기 힘들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 그래서 에디오피아->수단 루트는 힘들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반군게릴라가 활동한다는 보고가 있는 지역. 배낭족들이 넘고있긴 하지만 여전히 위험한 곳) 대신 이집트에서 수단 비자는 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거꾸로 내려가는 루트는 가능하다고 한다.
* 내가 아프리카 종단여행을 떠나기 전에 만든 예상루트. 실제로 내가 여행한 루트는 조금 다르다. 스와콥문트에서 빅토리아 호수까지 나미비아 여행루트는 여행자들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지만 확인하지 못했다. 대부분은 빈드후크에서 떠나는 여행사 투어를 통해 나미브 사막과 에토샤국립공원을 여행하고 곧장 인터케이프버스로 '빈드후크->빅토리아호수'를 직행한다. 혹은 빈드후크에서 곧장 보츠와나 국경으로 직행해서 오카방고삼각지의 관문인 보츠와나 북부 소도시 마운까지 히치하이킹 해서 간 다음 빅토리아호수까지 로컬버스를 여러번 갈아타며 가는 방법이 있다. 이 루트 궁금한 분 이멜 주세요.^^
* 모잠비크 북부에서 탄자니아로 가는 루트는 권하고 싶지 않다. 이 루트를 이용한 여행자를 많이 만났는데 모두다 고개를 절레절레... 그만큼 각오 단단히 해야 하는 험한 길.
* 우간다의 캄팔라 이후로는 오로지 다른 여행자들에게 전해들은 정보를 통해 만들어본 것. 나는 캄팔라에서 케냐 나이로비로 직행버렸다.

 

 

6. 라틴아메리카 종단

 

                                                                                             항공/여행자카드필수
멕시코(멕시코시티→뿌에블라→와하까→빨렝께→메리다→치첸이샤→깐꾼)--------쿠바(하바나)

 

 항공                    버스                                                                        버스
----→멕시코(깐꾼)----→과테말라(과테말라시티→안티구아→과테말라시티)----→엘살바도르

 

                                  버스/비자필수
(산살바도르→엘뽀이)-------------------→온두라스(오꼬떼뻬쿠아→라엔뜨라다→뗄라

 

                                                                       버스
→라세이바→우띨라섬→라세이바→떼구시갈파)------------→니콰라과(레온→마나구아→

 

            선박          버스              버스                                                     항공
모요갈랍-→산 호르헤-→리바스)-----------→코스타리카(리베리아→산호세)----→

 

                                           버스/비자필수                                                         버스
콜롬비아(보고타→깔리→뽀빠얀)--------→에콰도르(이바라→오따발로→키토→꾸엔카)----→

       

                                                                                                                버스/비자필수

페루(뚬베→뜨루히요→리마→삐스꼬→나스까→아레끼빠→꾸스꼬(잉카 트레일)→뿌노)--------→

 

                                                                 버스

볼리비아(띠띠까까호수→라파스→우유니사막)------→칠레(산뻬드로 아따까마→산띠아고

 

선박                                                                                            항공                버스
--→뿌에르또 몬뜨→바이네국립공원→뿌에르또 나탈레스→뿐따 아레나스--→ 산띠아고)----→

 

                                                              버스or항공
아르헨티나(멘도사→꼬르도바→부에노스아이레스-→이과수)

 

   기차                              버스or항공                버스or항공
------→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마나우스(아마존)--→포르탈레자→살바도르→상파울루)



출처: 미노의 수상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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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7 Apr 2015 19: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