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클럽]으로 태국전문여행사 [태초클럽]으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모바일모드
금일방문자 21
총방문자 4,998,735
홈으로 락타이클럽 회원광장 여행후기 상세보기
공지사항
41
회원이야기
50
Q&A
6
자주하는 질문
0
여행후기
4
벼룩시장
0
여행함께해요
0
1인여행
0
이벤트
1
칼럼
149
IT/상식/취업
31
외국어
29
서류양식
2
불우이웃
1
태국일반 여행준비 항공
구름태그 실시간 인기검색어
현재접속자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
게시판타이틀 여행후기 / 상세보기
추천수 0 | 조회수 1,417 | 등록일 2017-12-30 13:39:07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글쓴이

태초

제목

태국 편의점 세븐일레븐 햄버거, 생각외로 맛과 질이 우수하다.
내용







               태국 편의점 세븐일레븐 햄버거, 생각외로 맛과 질이 우수하다.




 

태국에 살다보면 한국음식외에 태국음식,일식,중식,이탈리아 요리,양식등을 즐길 수 밖에 없다. 때로는 멕시코,인도,이스라엘,중동 음식도 손을 댄다. 태국에 와서 한식만 먹는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는가. 다양한 요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없다. 노점상의 길거리 음식도 위생을 생각하면 먹어서는 안되지만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고객이.친지가 먹고 싶어하는데 " 길거리 음식은 위생이 최악이라 먹고나면 배탈,설사,복통으로 고생하기 쉽상이에요"하고 진실을 말하기 쉽지 않다. 여행온 분위기 망치는 테러리스트가 되고 싶지 않아 맛없어도 맛있다고 말해야 한다.


 


 

한편, 태국 살다보면 다양한 패스프푸드점의 음식들을 손대게 된다. 한국에서는 햄버거, 피자에 그다지 눈길을 주지 않았지만 낯선 나라에서 생존하기위해서는 닥치는대로 먹어야 한다. 집인근 칫롬역과 연결된 머큐리빌 입구에는 버거킹이 일년내내 햄버거 프로모션을 한다. 가장 저렴한 햄버거를 주로 59밧에 판매한다.피쉬버거, 포크버거등등...물론 비프버거는 세일을 하지 않는다.


 

버거킹점 앞에는 과거에 일본 모스버거가 있었다. 딸아이가 유독 모스버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을 딸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 주문해서 집으로 가져가기도 했다. 아들 녀석은 햄버거, 피자,스파게티등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오로지 딸아이와 아내가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조금 먹는 수준이다.


 

언제부터인가 세븐일레븐의 햄버거를 사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편의점 음식에 대해 불신이 많아서 구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푸켓방문한 어느 날, 푸켓 한소장님이 세븐 일레븐 햄버거를 구입해서 먹는 것이 보였다. 한마디 했다.  "아무리 먹을 것이 없기로서니 무슨 세븐 일레븐 햄버거를 먹나요? " .  한소장님은  "사장님, 세븐일레븐 햄버거는 생각외로 질이 우수합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 라고 말했다. 그뒤로 방콕에 올라와 혼자 있게된 적이 있어 세븐 일레븐 방문시 혹시나해서 치킨 햄버거 39밧짜리를 구입해서 렌지에 데워 먹었다.


 

첫입 베어문순간 "엉, 이것 뭐야? 생각외로 식감이 뛰어난데..." 말이 저절로 나왔다. 패티가 가공육이 아닌 원육으로 씹는 맛이 일품이었다. 무엇인가 횡재한 느낌이었다. 며칠 뒤 세븐일레븐가서 치킨버거, 포크버거, 비프버거등 다양하게 햄버거를 사와서 렌지에 데워서 먹었다.  "모두다 합격! "이라고 동네방네 떠들어도 될만한 수준이었다. 포크버거 패티는 가공육이 아니라 원육에 가까웠다. 돼지고기의 씹는맛 그대로이다. 비프버거도 가격을 고려하면 꽤 훌륭하다. 매운맛 햄버거도 매운맛을 선호하면 추천할만하다.


 

39밧 세븐일레븐 햄버거는 맥도널드, 버거킹의 제일 싼 햄버거의 패티보다 맛과 질에서 한수위이다. 맥도널드,버거킹의 제일 저렴한 햄버거 가격이 60~80밧 수준이므로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크기,맛과 질에서 세븐일레븐 햄버거가 맥도널드, 버거킹 제일 저렴한 햄버거보다 한수 위이다. 버거킹,맥도널드 햄버가가 나은 점은 단지 매장안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정도이다.


 


 

태국 방문시 식비를 절약해야 한다거나 아니면 간편하게 먹기를 원한다면 세븐일레븐의 햄버거 또는 CP그룹의 햄버거를 권한다. 다들 기대이상이다. 참고로 세븐일레븐은 일본브랜드편의점이나 태국 세븐일레븐은 태국 재계서열 1~2위의 CP그룹 소유이다. 태국에서는 CP그룹, 창비어, 센트럴 그룹이 매년 재계서열 1~3위를 놓고 경쟁한다. 세븐일레븐 햄버거나 CP그룹의 햄버거가 맛좋은 이유 한가지는 세븐일레븐을 소유한 CP그룹이 태국 제1의 식품육가공업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후 렌지에 데워달라고 하면 추가비용없이 데워준다.


 

구입시 주의할 것은 유효기간이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유효기간을 정확히 지키지만 그래도 신선한 햄버거를 먹고 싶다면 진열된지 1~2일내의 햄버거를 찾는 것이 좋다. 


 

 















 

태그

태국세븐일레븐,햄버거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게시물이 없습니다.
이전게시글 베트남 전통모자- 넝라(Nón lá), 원뿔모양의 모자, 베트남... 2017-08-26 16: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