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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195 | 등록일 2017-10-10 16: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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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초

제목

호텔 미니바(Mini Bar) 이해
내용










 


 


 

                                               호텔 미니바(Mini Bar) 이해


 


 


 


 

'호텔룸내의 미니바(Mini Bar)를 비울 수 있는가'는 여행자들, 특히 아시아권의 여행자들에게서 종종 토론이 된다.유럽,미국등 선진국에서 토론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유럽,미국등 선진국에서는 호텔룸내의 미니바는 '호텔이 룸내에 영업하는 바(bar)'라는 인식이 보편적이므로 미니바의 음료를 꺼내고 내가 사다놓은 음료나 과일로 채우는 일은 없다. 단지, 아시아,중동,아프리카등의 국가 여행자들에게서 일어나는 일이다. 호텔경험이 없기 때문에, 호텔예절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또는 호텔미니바의 성격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이 작성한 여행기, 블로그글의 잘못된 정보를 읽고 호텔미니바를 마치 내것처럼 내 마음대로 사용한다.


 


 

관련자료:호텔룸내의 미니바란 무엇인가?

http://cafe.naver.com/thaiinfo/249623


 


 

용어부터 이해하자. 호텔룸내의 음료수,알콜음료등을 채운 작은 냉장고를 왜 미니바(mini bar)라고 했을까?  "미니 냉장고(mini refrigerator)", "미니 쿨러(mini cooler)" "미니프릿지(mini fridge)"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궂이 미니바(mini bar)라고 표현한 이유는 호텔룸내의 냉장고가 여행객들이 생각하는 집안의 냉장고가 아님을 알린 것이다. 호텔룸내의 식음료제공 편의시설인 '바(bar)'를 냉장고에 붙여 미니바라고 말한 것은 일반사람들의 생각하는 냉장고가 아닌 '호텔룸내 식음료 영업장소'임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미니바의 시작은 1974년 홍콩힐튼호텔이다. 미니바를 고안한 사람은 로버트 아놀드라는 매니저로 미니바의 목적은 "호텔룸내에서 음료,알콜을 판매해서 호텔수익을 극대화하기위해 설치한 작은 냉장고"였다. 고객들이 사온 음료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니바를 호텔룸내에 설치한 것이 아니다.


 


 

미니바의 정확한 명칭은 mini-fridge-bar 이다. 호텔룸내의 미니바는 보통 5.5큐빅(cubic) 피트이하의 크기이다. 미니바안에는 음료,알콜,쵸컬릿등이 진열되어 있다.미니바는 호텔이 룸내에 설치한 영업장이므로 당연히 가격이 높다. 일부 고객중심의 호텔은 편의점 가격의 150%정도에 판매하기도 하나 대부분 편의점 300~500% 가격으로 판매한다.고급호텔일수록 미니바내의 음료,알콜,스넥 가격은 높다.미니바의 음료,스넥 가격이 높다보니 여행객들은 미니바이용을 꺼린다. 미니바의 문제는 여행자들의 잘못알고 있는 상식이다.


 

호텔경험이 없는 여행자들은 호텔예약시 " 미니바내의 모든음료를 비워주세요"하고 용감하게 요구하기도 한다. 호텔에서는 황당한 주문이다. 당연히 호텔에서는 거부한다. 일부 여행자들은 호텔룸 이용시 미니바 음료를 대 빼내고 한쪽에 놓은 후 자신이 사온 음료,과일로 미니바를 채운다. 역시 잘못된 행동이다. 룸내의 호텔영업장을 호텔허락없이 다치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러나, 미니바내에 있는 약간의 공간에 자신이 사온 음료,과일등을 놓는 것은 호텔에서 이해한다. 그러나, 미니바에 가지런히 진열한 음료들을 한쪽으로 밀어내고 내가 사온 음료,과일로 빼곡히 쌓아놓은다면 " 무례한 행동"이다. 호텔룸내의 영업장을 무단사용하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그렇다면 호텔에는 고객들이 마음놓고 사용하는 냉장고는 없을까? 있다. 레지던스 계열의 호텔을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아파트,레지던스라 불리우는 호텔들은 룸내의 냉장고를 홈페이지에 미니바(mini bar)라 표기하지 않는다.이들 호텔들의 홈페이지, 계약서류를 보면 대부분 냉장고,냉동고를 의미하는 refrigerator, fridge, freezer등으로 표기한다. 이러한 냉장고는 여행객들이 음료,과일을 사다놓고 마음껏 쟁겨놓아도 좋다. 이들 레지던스호텔을 표방하는 호텔들은 냉장고도 중형아니면 대형으로 공간이 넉넉하다. 또는 일부 "패밀리 프렌들리(family friendly)"호텔을 지향하는 홀리데이인 계열호텔들, 고객서비스를 중시하는 호텔들이 룸내에 미니냉장고를 설치한다. 미니바가 텅비었거나 생수2병정도 넣어 놓은다. 그리고 호텔내 미니마트를 설치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알콜을 즐기도록 배려한다. 이들 호텔은 이들 냉장고가 호텔의 미니바 크기임에도 미니바(mini bar)라 하지 않고 미니 냉장고(mini refrigerator 또는 mini fridge)라고 표현한 이유는 고객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텔에서는 "호텔경험이 없는 여행객들이 미니바를 잘못알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여행객들이 미니바에 자신들이 나온 음료,과일을 넣는 것을 이해 내지 묵인한다. 심지어 미니바내의 모든 음료를 다 빼놓고 자신들이 사온 음료,과일로 채워넣는 것도 모른척한다. 이들 호텔들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 호텔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니 이해해야지. 언젠가 이들이 호텔경험이 많으면 해결되겠지. 지금은 아시아인들의 호텔사용이 과도기이니까, 이들에게 미국,유럽 여행객들 수준으로 행동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지.."


 

결론을 내리자면 호텔룸내의 미니바(mini bar)는 고객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호텔이 룸내로 가져다 놓은 영업장소이다. 미니바의 목적을 이해하고 가급적이면 호텔룸내 미니바의 음료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미니바내의 빈공간에 음료수 2-3개 또는 소량의 과일을 보관하는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이게 싫으면 레지던스형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맞다.


 

주의할 것은 고급호텔일 경우 미니바에 고성능 센서가 붙어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센서를 건드리면 체크아웃시 해당 음료에 지불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고급 미니바에는 적외선 감지기가 있다는 것이다.  고성능센서,적외선 감지기등이 있는 미니바는 마시지 않아도 건드린 이상 강제 청구되는 경우가 있다. 싱가폴 마리나샌드호텔같은 경우가 그에 해당한다. 또는 미니바 음료에 호텔종사자들이 구분하는 라벨이 붙어 있을 수 있다. 일부 여행객들은 미니바 음료를 마시고 편의점에서 사온 동일한 음료로 채우는데 체크아웃시 마신 음료를 정산할 것을 요구받을 수 있다. 편의점에서 사온 음료에는 라벨이 없기 때문에 지불할 수 밖에 없다. 종종 호텔미니바를 보면 빈틈없이 음료,알콜,스넥을 진열한 것을 볼 수 있는데,이 것은 " 미니바에 미니바 음료외에 놓지마 !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이 경우, 미니바음료를 마시고 지불할 생각이 없다면 미니바 사용은 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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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호텔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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