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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84 | 등록일 2019-09-05 2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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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초

제목

태국내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 사고시 처리방법
내용


 





 
                       태국내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 사고시 처리방법




태국여행시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사고 나면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태국어, 영어 둘다 안되는 경우는 난감합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영어를 아무리 잘한다해도 상대방이나 경찰, 보험사 직원이 영어를 못하면 역시 문제입니다. 한국인이 태국어를 잘할 경우 문제가 비교적 쉽게 해결되나 때로는 문제처리가 이상하게 꼬일 수 있습니다. 보험사직원,경찰은 태국인 편을 드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 때문입니다. 

사고시 제일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를 대변해줄 수 있는 태국인을 구하는 것입니다. 나의 편에서 도와줄 수 있는 태국인을 찾는 것입니다. 태국에서는 "사고가 일어날 경우 태국인끼리 싸움붙여라!"는 오랜시간 내려오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아무리 영어,태국어가 능해도 "사고가 일어난 곳은 태국이다" 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자전거사고시에는 자전거 대여점 주인을, 오토바이 사고는 오토바이 대여점 주인을, 자동차사고시에는 렌터카 직원을 호출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따라서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를 대여할 경우에는 렌트한 곳의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릴 때에는 마음씨 착한 인상을 가진 오너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처리예: 

2019년 9월4일(어제) 방콕 차오프라야강의 방크라차오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태초클럽 고객 분이 방크라차오 공원 입구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자동차 문을 열어 자동차 우측 앞문 끝이 약간 까이고 휘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자동차 문을 먼저 열었다면 태초클럽 고객분이 자동차 앞문을 들이 받는 사고이지만 지나가는 찰나에 문을 연것이므로 자전거 뒷축과 문이 부딪혀 자동차 앞문 끝이 약간 까이고 휘어진  것입니다. 태초클럽 고객분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한국 고객분이 오래지나도 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겨 공원으로 되돌아 갔는데 공원 입구에서 태초클럽 고객이 자전거를 붙잡고 난처해 상황을 보고 사고의 전후과정을 들었습니다. 태국인 운전사 인상이 좋지 않고, 무엇인가 받아내려는 것이 역력해서, 일단 상대방 기를 꺽어놓고 보자는 심산으로 "이보세요. 이곳은 공원내로 공원입구입니다. 지금 자전거타고 가는데 당신이 갑자기 문열어 사고 난 것 아닙니까? 태국법에 의하면 당신 잘못입니다. 자동차 문을 열 때에는 백미러를 보고 내려야지 이러다가 크게 다쳤으면 어떡할 것입니까? 당신이 잘못했으니 우리는 그만 가겠습니다."말했습니다. 그러나, 운전사는 인상쓰면서 "가지 마라! 경찰과 보험사 직원을 부를 것이다. 당신 한국인이지?"하고 말했습니다. 



       "태국에서 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 사고나면 태국인끼리 싸움 붙여라!" 



일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아 방크라차오 패지압 자전거 대여점으로 전화했습니다. 자전거 대여점 오너의 두 딸이 똑순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얼굴보면 두 따님은 카리스마가 작렬합니다. 작은 딸이 오토바이 타고 와서 사고의 자초지종을 듣고는 "태초, 그냥 가세요. 내가 해결하겠습니다. 비용은 안들 것 같습니다. 비용들어도 1천밧 미만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태초와 태초클럽 고객이 그냥 가려하자 자동차 주인은 인상쓰면서 자전거 대여점 오너 따님에게 "당신 뭐야? 사고 일으킨 당사자가 여기를 떠나면 어떡해? "하고 화를 냈습니다. 자전거 대여점 오너 따님이 같이 목소리 높이면서 "나 이곳 방크라차오 패지압 자전거점 사장이다. 방크라차오에서 나 모르는 사람 없다. 걱정마라! 도망안간다. 이 사람들은 여행자들이므로 보내주어야 한다. 내가 다 처리할것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태초와 일행 다섯명은 공원을 빠져나와 나머지 자전거투어 일정을 즐겼습니다. 투어도중 점심 먹으려 할 때 자전저 대여점 오너 따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태초, 처리 잘 끝냈습니다. 내가 보험사직원에게 자동차 오너가 뒤에 오는 자전거를 주시하지 않고 문열다 일어난 사고이므로 자동차가 책임을 모두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동차 운전사가 이 주장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경찰을 부르자고 하길래 내가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그 때, 보험사 직원이 자동차 오너가 잘못한 사고라고 말하자 경찰 부르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보험처리를 해서 사건을 끝냈습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자동차 보험사 직원과 자전거 대여점 오너 따님과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 방크라차오에서는 자전거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므로 친분관계가 있었고, 따라서 사고가 일어나면  자전거 대여점에 유리하게 일을 끝내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추측합니다.예측하건대 경찰 불러도 경찰은 자전거 대여점과 친분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경찰은 지역주민의 이익을 우선합니다.

방크라차오 자전거 사고를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태국에서 사고 일어나면 "태국인끼리 싸움 붙여라!"는 진리라는 것을. 만약 나를 위해 싸워줄 태국인이 없다면 차선책은 보험사 직원을 부르는 것입니다. 태국인과 입씨름하거나 화를 내고 싸우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태국이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운전 할 때에는 자동차를 주의하십시오. 태국인들이 생각없이 문여는 경우는 흔합니다. 가급적이면 자동차와 거리를 두고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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