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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190 | 등록일 2019-08-23 1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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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초

제목

조국교수 논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내용








 
 
                           조국교수 논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조국교수관련 의혹에 대해 조중동및 경향,한겨례신문 보도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2015년까지 목동아파트 중앙에서 강사이자 학원장으로 일해서 조국교수 따님 입학당시 현장의 모습을 어느 정도 기억합니다.
 
 
조국교수 따님 입시관련 한마디로 말하면 불법적인 것은 없으나  얄미울 정도로 당시 입시제도를 최대한 잘 이용했다는 것입니다.간단히 말하면 외고입시,대학,대학원 모두 입시에 정통한 컨설팅업체 수준의 기교를 보인 것입니다. 국민이 분노하는 것은 가장 청렴할 것 같은 사람이 알고보니 자한당 xx기들과 다를 바 없었다는 행태일 것입니다. 그리고 돈없고 빽없는 학생들은 이러한 기회를 이용하지 못했다는 즉, 기회가 공평하지 못했다는 분노일 것입니다. 

이명박정권 당시 부유한 사람들,교사들,교수들,의사들,법조인들 자녀들 상당수가 법이 허용하는 법위안에서 온갖 정보를 이용해 일반 학생들 대비 쉽게 외고,대학,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외고는 내신성적이 아닌 토플,텝스성적이 중요시되었고, 대학은 내신과 수능성적이 아닌 토플,토익등 외국어실력 인증성적만으로 대학들어간 학생들 정말 많습니다. 

토익성적 900이상이면 서울내의 중상위권 대학 입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던 시절입니다. 그에 더해 별의별 각종 특례입학도 많았던 시절입니다. 대학교수들은 각종 정보를 활용, 그들의 실력도 없는 자녀들을  SKY는 물론 상위권대학에 합격시킨 사례는 부지기수입니다. 따라서 조국교수에 대해 비난을 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특례입학를 최대한 잘 이용한 경우이지  불법을 저지른 경우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대학원 입시에서도 교수사회에서는 품앗이로 서로의 자녀들을 논문 제1,제2저자로 등재해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식으로 서로 돕는 일이 많았습니다. 당시 대학교수들,의사들,법조인들등의 자녀를 전수조사하면 국민들 다수는 기가막힌 사실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국사회 곳곳에 뿌리박힌 부조리를 절감할 것입니다. 서울대,연고대 학생들이 과거에 비해 실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평가이면에 이러한 배경이 있습니다.
 
조국교수에 대해 저도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자한당 쓰x기들이 말하는 의혹들 다수가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문회를 빨리 열어야 할 것입니다. 필요하면 검찰수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 몇몇 불한당같은 의원들이 선친의 묘까지 가서 손자들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은 정말 자한당 수준에 맞는 몰상식한 행위입니다. 

조국교수 따님관련 밝혀진 일들에 대해 조국교수에 대해 실망한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지지를 보냅니다. 그에게 맡겨진 임무가 너무나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조국교수가 아무리 더러워도 자한당 X레기들만 하겠다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황교안,나경원이 조국교수를 비난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데 그들 자녀관련 사실들을 고려해보면 코미디중의 코미디입니다. x묻은 놈이 겨묻은 놈을 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카페내에서는 조국교수관련 다양한 의견이 오고갈 수 있습니다. 예의,품격있는 비판은 좋습니다. 그러나, 없는 의혹을 늘어놓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하는 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나도 조국교수처럼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으면 어떠할까 하는 마음으로 비판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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