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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141 | 등록일 2019-08-07 1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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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초

제목

하태경의 "스승자격운운" 조국비판, "당신도 국회의원 자격없다."
내용
 







 
 
                  하태경의 '스승자격운운' 조국비판, "당신, 국회의원 자격없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7일 서울대 교수로 복귀한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 "스승의 자격이 없다"고 저격했다. 조국교수가 학교내의 일부 학생이 "폴리페서는 학교를 떠나라"고 비난 한 것에 대해  "서울대 안에 태극기 부대와 같이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라고 말하자  하태경의원이 비난의 대열에 나선 것이다.

하태경 의원은 "아무리 학생이 자신을 비난한다고 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와같이 말한 것이다. 이러한 논리라면 일부 학생들이 스승인 조국교수에 대해 "폴리페서는 캠퍼스 떠나라"라고 말한 것 역시 학생신분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 아닌가. 학생이 스승을 비판한 것에 대해 스승이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 왜 스승으로서 넘어서는 안되는 선인가. 당신이 스승자격 감별사인가. 

아니,조국 교수는  "'태극기부대와 같이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말했을 뿐인데, 교수자격없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이미 수백번 국회의원 내려와야 하는 것 아닌가. 극단적 화법을 구사하는 하태경 의원의 평소모습과 다를 바 없어 하등 놀랄 것은 없지만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끼어들어 한마디 나서고 있는 것이 우습다.

'극우'라는 단어의 사전적인 정의는 '극단적으로 보수주의적이거나 보수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나 세력'을 말한다. '하태경의원은 "어떻게 스승이 자기 학교 제자들을 극우라고 부르느냐. 과거 독재정권을 비판하던 학생들을 종북으로 매도하던 군사정권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 무엇인가"고 지적하면서 조국교수를 비난했다.하태경의 극우와 종북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하태경의원은 극우'와 '종북'을 동일선상에 놓고 종북은 사용해서는 안되는 단어이고 극우는 사용해도 좋다는 말인가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극우와 종북은 단어의 뜻, 뉘앙스가 전혀 다르다. 극우는 '극단적 보수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나 세력'이라는 의미에 불과하다. 종북은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이나 세력'이다. 종북은 "빨갱이"의 또 다른 표현이다.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이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하태경의원은 조국교수의 극우발언에 대해 "독재를 비판하던 학생들을 종북으로 매도했던 군사정권과 본질적으로 무엇이 다른가"하고 힐난했다.이 역시 웃기는 말이다. 종북이란 단어는 그가 함께 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즐겨사용한 단어이다.그 전 어느 대통령이 종북을 말했던가. 이명박대통령이 그토록 주구장창 외쳤던 종북에 대해 아무말도 못하고 이제와서 종북이란 표현에 대해 군사독재가 사용한 표현이란다. 당신이 섬겼던 대통령이 종북을 즐겨 사용한 것을 망각한 것인가. 

하태경의원은 또 다시 "자신과 법리적 입장이 다르면 친일파,자신을 비판하는 학생은 극우, 이런 분이야말로 독재의 후예이고, 학생말대로 스승의 자격이 없다. 학교를 떠나는 것이 낫다"고 조국교수를 비판했다. 조국교수가 친일파 발언을 한 상황을 보면 누구나 친일파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이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수석으로 친일파적인 발언을 하는 정치인에 대해 친일파라고 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또한 그당시는 교수의 신분이 아니다.

조국교수가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수석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말을 한 것을 가지고, 대학내에서 교수와 학생간의 설전에 끼어들어 조국교수가 청와대 수석으로서 일한 시절의 발언까지 문제삼으면 그야말로 지나친 것 아닌가. 하태경의원의 수많은 설화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야말로 입이 가볍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순간, 당신의 과거 가벼운 언행을 일일히 끄집어 내어 "x묻은 놈이 재묻은 놈을 나무라는군"하면 당신은 받아들일 것인가.

하태경 의원, 당신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국회의원이다. 당대표인 손학규 대표에게한 막말을 비롯해 당신의 막말은 국회의원중 가히 세손가락안에 든다. 이제 국회의원으로서 일할날도 몇달 안남았다. 자중자애(愛)하시라! 내려갈 때에는 몸조심하는 것이 좋다. 내년 총선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으나 국회의원으로서의 운명도 오래갈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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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얼마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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