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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270 | 등록일 2019-06-09 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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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초

제목

매일경제신문. 누구를 위한 신문인가.
내용
 





  매일경제신문. 누구를 위한 신문인가.






 

 

매일경제신문은 경제신문중 가장 영향력있는 신문이다. 논조는 조중동의 그것과 비슷하다. 늘 재벌,자본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보,개혁적 성격의 기사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국가의 균형발전, 개혁, 서민들의 복지는 안중에도 없다. 부동산시장을 띄우고, 주택가격상승을 부재질하는데 힘을 보태는 기사가 주를 이룬다. 1월8일 매일경제 부동산 인기기사 상위 다섯개 모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이다. 다섯개 기사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직간접적으로 비판하는 기사이다. 비판에만 촛점을 맞춘 탓에 기사 다섯개가 서로 모순을 보인다. 

 

 

 







-1월 8일자 매경 부동산 관련 인기기사 다섯개

 

 

 

매일경제의 부동산관련 인기기사 다섯개를 분석해보면 모순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의 인기기사 다섯개중 2번은 3번,5번 기사와 모순이 되어 양립하기 어렵다. 2번 기사 ' 똘똘한 한채 쏠림 커지고 지방침체 빨라질 듯' 기사는 다주택자들이 보유세를 피해 서울 주택 한채만을 보유하려한다는 기사이다. 3번은 서울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경기,인천으로 이동한다는 것이고 5번은 정부 주택수요억제정책,보유세상승등으로 서울 아파트값 중간가격도 하락한다는 것이다. 2번은 서울주택가격상승 요인이고 3번,5번은 서울주택가격하락 요인이다. 서로 모순이다.

 

매일경제신문은 조중동과 동일하게 진보,개혁을 부르짖는 정권에 호의적이지 않다. 그들의 광고주가 재벌,대기업등 기득권층이다보니 그들의 기사논조는 이명박 대통령과 비슷하게 늘 비즈니스 프렌들리(business- friendly) 성격이다. 매일경제,조중동의 기사에는 미래,정의,개혁,환경보호,국가균형발전을 찾아보기 힘들다. 정부정책이 기업,자본주들의 이익에 반하면 주인을 위해 몸을 바치는 사나운 개처럼 정부를 향해 마구 짖는다. 도둑놈,사깃꾼의 개는 선(善),정의(正義)는 고려하지 않는다. 주인을 지키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조중동,매일경제가 이들 '개'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제4의 계급이라 불리우는 언론에 대해 어느 기자는 말했다. “언론의 역할은 권력 감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권력에 포섭되는 기자는 되지 마라.” . 스크립스 신문 체인​의 설립자​인 에드워드 윌리스 스크립스​는 미국 언론​의 역할​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자기 만족​에 빠진 안일​한 사람​들​에게는 고통​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의 역할은 권력감시"라는 기자나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어야 한다"는 신문설립자나 방향은 같다. 정의,공정,선(善)을 지향해야 한다. 공공의 이익을 고려하되 소수의 인권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언론의 책무이다. 단지,재벌,대기업,자본주들의 이익만 고려한다면 언론이라 말할 수 없다.

 

언론의 중요한 역할중 하나는 권력감시이다.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하다면  언론은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공정,정의.공동의 선(善), 공동의 이익을 향하는 것이라면 지지를 보내고, 때로는 더 좋은 방법을 제안해야 한다. 조중동,매일경제 신문을 읽다보면 기자들이 과연 언론의 역할,책무가 무엇인지 염두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지 의문이다. 사주의 입맛, 재벌,자본주들의 입맛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밥상만 차리는데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문득, 어릴적 집앞에 살았던 도둑놈집의 사나운개가 생각이 난다. 


태그

매일경제,정의,자유,평등,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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