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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243 | 등록일 2019-06-09 15: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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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초

제목

일본 인구감소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용
 



-일본인구현황. 도표출처:https://www.nippon.com/en/features/h00222/

 






  일본 인구감소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본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총인구가 감소하는 것이다. 일본감소가 심각한 이유는 총인구가 급감하는데 반해 노인인구는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국가가 발전하려면 생산인구와 총인구가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완만하게 증가해야 하는데 정반대인 것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노인인구가 급증해 일본의 활력 잃은 상태를 잘 표현한다. 성장잠재력은 갈수록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일본은 섬나라이고 주변에 중국과 한국외 다른 국가가 없으므로 노동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일본 인구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일본은 매년 신생아수가 100만 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일본의 연간 신생아수는 2016년  처음으로 100만 명 이하로 떨어진 뒤 지난해 94만60명으로 다시 떨어졌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잠정 인구통계학적 통계도 여성 1명당 신생아 평균 수인 합계출산율이 2016년 1.44명에서 2017년 1.43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이 계속 늙어가면서 2017년 연간 사망자수는 1,340,433명으로  기록을 갱신했다. 신생아수는 946,060명인데 사망자수는 1,340, 433이다. 2017년 연간 394,373명의 인구 감소는 사상 최대의 자연 감소였다.  일본 최초의 베이비붐(1947~49년)에는 매년 250만 명 이상의 출산이 있었고, 두 번째 베이비붐(1971~74년)에는 연간 200만 명 이상의 출산이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 그 수는 계속해서 감소해 2007년에 처음으로 사망자 수를 감소시켰다. 두 번째 베이비 붐의 아이들은 이제 40대 후반으로 출산 연령을 넘어섰기 때문에, 신생아수는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 건수는 13,000건 이상 감소하여 2017년 606,863건이었다. 이는 1000명당 4.9명의 결혼에 해당하며 전후 시대 사상 최저 수준이다.

 

 


 


-출생곡선은 빨강,혼인등록자수 곡선은 보라, 사망곡선은 청색, 이혼률은 녹색이다.   

 

 

 

 

 

일본은 1994년 생산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12년후 2006년 총인구조차 감소했다. 한국인이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출생률이다. 일본은 위의 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2017년 출생률이 1.43이다.  한국은 불행히도 2018년 1 이하로 내려간다. 이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 두명 사망할 때 한명 태어난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앞으로 10년내에 한가구당 1인 이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현정권은 물론 미래정권은 연일 국민들로부터 욕먹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저성장은 커녕 마이너스 성장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과 동일하게 오랫동안 마이너스 예산으로 버틸 수 밖에 없다.미래세대가 사용할 돈을 마구가져다 쓰는 것이다. 악순환이다.

 

한국은 2017년 생산인구가 감소로 돌어섰다. 2019년에는 총인구조차 감소한다. 일본은 생산인구감소에서 총인구 감소까지 12년이 걸렸지만 한국은 2년밖에 걸리지 않는다. 2020년은 인구절벽이라 불리울만큼 인구가 급감한다. 과거 보수정권이 복지에 돈쓰는 것을 낭비로 본 결과이다. 이제 늦게나마 출산률을 높이기위해 이러저러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출산률이 올라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이유는 부동산 가격 특히 아파트 가격 때문이다. 아파트 가격이 현 가격의 20~30%이하로 내려가기전에는 결코 출산률이 높을 가능성은 없다. 하물며 새들도 둥지를 마련하고 알을 낳는데 인간은 어떠하겠는가. 

 

한국인들의 탐욕이 낳은 결과이다. 앞으로 인구감소에 노인들의 인구가 급증할 경우, 아파트값은 폭락을 면하기 어렵다. 대졸자들 60%이상이 비정규직이다. 비정규직 월급이 세후 대부분 150~180만원 수준이다. 아파트를 살 여력이 없다. 대기업은 생산기지를 미국,동유럽,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등으로 옮기고 있다. 한국에는 헤드쿼터만 존재한다. 좋은 일자리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한국 노인들은 노후 준비조차 안한 사람이 다수다. 노인복지비는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그에 더해 출산률을 높이기위해 정부는 각종 정책을 내놓고 복지예산을 마련해야 하는데 한국 경제의 실상을 고려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단, 현재 자녀가 초중고 학생들이라면 일본어 구사가 가능할 경우 취업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일본은 고용률이 높은 중소기업 경쟁력이 세계 최고이다. 일본은 사람을 구할 수 없어 현재도 유명 중소기업이 흑자도산중이다. 출산율이 1.43인데 한국은 1이하이다. 앞으로 한국 미래가 얼마나 심각할 지 누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일본은 앞으로 일본어가 가능하면서 특정분야에서 기술,지식이 있는 외국인을 더 많이 필요로 할 것이다. 자녀에게 일본어를 틈틈히 배우도록 권장한다면 일본에서 취업하기가 한국대비 훨씬 쉬울 것이다. 일본은 노동자수가 미래에 많이 부족할 것을 대비해 이민정책을 계속 바꾸고 있다. 더많은 이민을 받아들이기위해 일본정부는 이민자들을 위한 갖가지 선심성 정책도 내놓을 것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인구증감율, 일본인구는 2006년부터 감소이다.

 

태그

일본,인구,미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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