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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735 | 등록일 2018-12-01 1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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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초

제목

한국대학, 언제까지 개혁대상으로 남을 것인가.
내용










 


 


 

                           한국대학, 언제까지 개혁대상으로 남을 것인가.


 


 


 


 

한국에서 대학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학문의 요람"부터 시작해 "성공의 열쇠"까지 대학을 칭송하는 표현은 많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한국대학은 "한국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 등극했다. 가장 깨끗해야할 대학이 부정부패의 온상이니 한국의 미래가 밝을 수 있을까. 최순실 이대입학사건부터 시작해 한국대학의 민낯을 볼 수 있는 부정부패는 사실 끝이 없다. 대학입시부정부터 시작해 미투고발,각종정부지원금착복,논문복제,교수채용비리,사학횡령,배임등 대학관련 비리,부정부패는 끝이 없다. 지겨울정도이다.


 

유명대 교수가 어린 아들 대학합격시키려고 버젓이 공저자로 올려놓는 것은 물론, 서울대,연고대,과기대 교수들이 오믹스,와셋등 가짜학회에 논문을 제출해 연구비 타먹는 교수자질도 없는 행태등은 한국 대학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석박사 과정의 조교들,제자들 연구비,장학금마저 착복하고 있다.  대학교수는 한국에서 가장 썩은 집단으로 등극했다. 한국 대학교수들중 제대로 공부해서  교수까지 오른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과거 대학교수출신인 교육부장관은 과거 학위논문이 거의 복사수준이기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사실 과거 대학 박사학위논문중 상당수가 베끼기 수준인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몇달 전,방콕에 놀러온 지인의 딸이 있었다. 서울 중상위권 대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고려중인 여학생이었다. 대학원 진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여학생이 오래 고심하더니 전공교수의 조언이라고 하면서 말을 꺼냈다. " 교수님이 박사과정은 반드시 미국으로 가라고 합니다. 한국대학 박사과정은 인정안하니 미국 시골대학이라도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으라고 합니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면 좋지만 장학금 받을 수 없다면 우리집 형편에 미국대학원은 갈 수가 없어요."하고 하소연을 했다. 한국 대학 박사학위가 무용지물임을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 교수 아들 '올A+' 사실로..학사비리의 유구한 역사, 왜?"라는 뉴스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왔다. 숙명여고 교무부장의 자랑스런 쌍둥이 딸이 내신비리로 퇴학당한 것이 엊그제인데 대학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왜 이렇게 얼굴이 화끈거리는지. 아들에게 올 A+를 준 용감한(?) 교수 아버지는 과거 대학시절 성적표는 물론이고 석박사 논문까지 조사해야 할 판이다. 이 정도로 부정부패한 교수라면 과거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아닌가. 아니 교수가 아들에게 올 A+를 줄 때까지 대학은 무엇을 했는지도 의문이다. 이러니 한국대학이 비리집단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 아니 썩어도 정도껏 썩어야지 이것은 뭐 대학이라 부를 수 없는 수준이다.


 

한국대학은  안밖으로 위기이다. 대학내부는 온갖 부정부패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학교수들 상당수가 비리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대학교수면 최고의 지성일텐데 왜, 이토록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일까. 사립대학은 복마전으로 불리운지 오래일정도로 적폐리스트중 상위에 있다. 대학외부도 문제가 가득하다. 학생수 급감으로 수많은 대학이 문닫아야한다. 그에 더해 대학졸업해도 취업하기 어려운 현실은 대학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다. 한국대학은 누구를 위한 대학인지 의문이다. 대학교수를 위한 것인지 사학오너를 위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한국대학에는 학생이 보이지 않는다. 비리가 가득한 곳에서 배우는 대학생들이 불쌍할 뿐이다.


 


 


 


 


 

  




태그

대학,비리.교육,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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