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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861 | 등록일 2018-10-11 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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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초

제목

경제 10년 주기설(說)
내용








 


 

                                          경제 10년 주기설(說)

 

 


 


 


 


 


 

"달도 차면 기우는 법" 이라는 표현은 저술가,기자들이 흔히 쓰는 표현중 하나다. 모든일에는 순환주기가 있다.불교의 윤회사상 역시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라는 표현에 걸맞는 사상일지 모른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평정심을 성인(聖人)처럼 유지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탐욕은 끝이 없기 때문에 흥망성쇠를 겪기 마련이다. 흥할 때가 있고, 망할 때가 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하면 흥하고, 다시 흥청망청이면 망할 수 밖에 없다.


 

 

경제의 이러한 현상을 잘 설명하는 것이 "경제 10년 주기설"이다. 10년 주기로 경제에 위기가 온다는 '설(說)'이다.1998년 IMF, 2008년 금융위기, 이제 10년이 되는 2018년은 어떠할까. 아직 위기라고 말하기에는 이르지만 전망은 좋지 않다.2018년 아니 2019년에는 경제위기가 반드시 오리라 보는 경제전문가들이 많다.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다음과 같다.


 


 


 

 

 


 


 

-자산거품


 

 

미국이 겪은 두 차례의 심각한 경기 침체는 모두 자산 거품이 터지면서 비롯했다.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은 주식 가격의 급등을, 세계금융위기는 주택 가격의 폭등을 동반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증시의 ‘실러 주가수익비율’은 31이었다. 닷컴 버블 이전인 1999년 12월(44)과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전인 2007년 10월(27)에 비할만큼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자산 가격 수준으로 보면 이 지표는 침체를 가리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채 가격의 이상조짐


 

경제시장에서 일반인들은 은행금리에 촛점을 맞추나 경제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에 촛점을 맞춘다. 채권시장의 변화가 경제변화를 주도하기 때문이다.국채는 일반적으로 단기가 장기보다 이자가 적다. 당연하다. 장기는 기간이 길어 이자가 많다.그러나, 최근 미국 국채시장은 단기 국채이자가 장기국채이자보다 높다. 금융위기 때마다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이다. 미국 장단기 국채의 이자 역전 현상은 경제 전문가들은 '불운의 그림자'로 보고 있다.


 


 


 

 

 

-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미국 금리는 세계 각국 은행의 기준이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일부 국가에서는 일정기간 버틸 수 있으나 기축통화국의 금리를 결국은 따라가기 마련이다. 한국은행금리는 미국금리보다 낮다, 솔직히 겁없는 정책이다. 단기간 버틸 수 있지만 오래 버티기 어렵다. 한번 무너지면 그 피해는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국민들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 상류에서 보내는 물을 댐으로 일정기간 가둬둘 수 있으나 오래 가뒤둘 수는 없다. 무리하면 댐은 결국 터지기 때문이다. 미국 금리가 차차 올라가고 있는데 한국이 버티는 것은 물을 가둬두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댐이 견고하면 즉, 한국경제가 견고하면 어느정도 가둬둘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한방에 훅 갈 판이다.


 

 

미국 연준의 금리는 1.75%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1%이다. 한국경제의 실상을 고려하면 한국은 미국 연준금리+2% 맞다.

즉, 한국은행 금리는 3.75% 다시 일반은행은 +2%가 되어 5.75%가 최소한의 금리이다. 5.75%는  개인 신용이 최우수등급에 해당하는 금리이므로 일반인은 +1%가 적용되어 6,75%가 넘는 것이 정상이다. 앞으로 미국 연준은 금년에 1~2차례, 내년에 3차례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 연준의 계획대로 움직인다면 한국은행 기준 금리는 5~6%가 되고, 은행은 다시 7~8%가 된다. 경제가 호황일 때 7~8%금리를 당해낼 수 있지만 불황일 때 금리 7~8%는 당해내기 어렵다. 호황기 두배이상의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유가상승


 

유가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국가에서 중요한 포인트이다. 한국에서 유가가 차지하는 부분은 적지 않다.유가는 언제부터 배럴당 70달러를 유지하다 80달러로 향하고 있다. 적지 않은 경제전문가들은 배럴당 100달러이상을 점치고 있다.유가가 100달러이상으로 가면 무너질 국가가 적지 않다. 이유는 유가 대금 결제 통화가 미국달러이기 때문이다. 달러보유고를 확실히 하지 않은 국가들은 환율이 요동칠 것이고, 이어서 국내 물가가가 가파르게 올라갈 것이다. 상당수 국가들이 IMF로 갈 가능성이 높다.


 


 

 

 

-G2의 끝이 안보이는 전쟁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황배경에는 미국,중국간의 무역전쟁이 있다. 트럼프의 존망이 걸린 미국선거, 시진핑의 자존심이 얽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 쓰러져야 또는 무릎을 꿇어야 G2 전쟁이 끝나지 그 전에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G2의 전쟁이 양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전세계가 흔들거리고 있다. 특히, 중국에 중간재를 많이 수출하는 한국으로서는 적지 않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 중국 휴대폰에 달려 팔리는 반도체 상당수가 한국산이다보니 중국수출은 한국 수출과도 연결되어 있다. 어디 반도체 뿐인가. 수많은 한국산 부품들이 중국산 상품의 부품으로 사용되어 중국경제는 한국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재정 적자 정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가 출신이다 보니 끝없이 무엇인가 추진하는 성향이 있다. 미국의 오랜 불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다.그렇다보니 안정적인 성장으로는 성이 안찬다. "America First!"를 외치면서 인프라 확충및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펼치고 있다. 칼 태너바움 미국 노던트러스트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 2년간 1조 달러에 이를 재정 적자와 미국의 경제 성장이 함께 가지 못할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미국 경제가 흔들거리면 한국을 비롯 이머징국가라 불리우는 신흥 산업국가는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맺음말

 
세계 경제가 흥할지 망할지 단정짓기는 어렵다. 분명한 것은 2018,2019년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시기가 될 것이라는 데는 경제전문가라면 모두가 동의한다는 것이다. 금년,내년은 안정적인 성장은 불가능하다.무엇인가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단지, 그 파도가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을 것인지가 문제이다. '국내외 경제상황을 보면 1998년, 2008년보다는 파도가 높을 것이다'하는 판단이 맞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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