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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 조회수 11,322 | 등록일 2016-01-28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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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태국생활- 태국물가가 한국대비 70~80%일까?
내용








 


 

                                태국생활- 태국물가가 한국대비 70~80%일까?


 


 


 

태국여행자들은 태국여행시, 태국물가에 놀랍니다. 한국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태국거주 한국인들도 물가가 한국대비 70~80%수준이라고 말합니다. 사실일까요? 이게 사실이라면 태국인들은 대졸초임 15,000밧(우리돈 약52만원). 1인당 국민소득이 6천달러(우리돈 720만원, 월 60만원 수준)인 상황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이게 말이되는가? 비밀은 무엇인가?


 

태국물가가 한국대비 70~80%라는 말은 상류층내지 부유층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태국중산층, 서민층의 생활과는 거리가 멉니다. 한국인들이 태국물가를 따질 때 주로 기준이 탑스수퍼,빌라마켓, 빅씨할인점, 테스코로터스 할인점입니다. 그러나, 태국의 탑스수퍼마켓, 빌라마켓은 사실 서민들은 가지 않습니다. 중산층이상이 가는 곳입니다. 서민들이  탑스수퍼, 빌라마켓, 할인점에서 물건 구입한다면 대부분 공산품입니다. 생수, 음료,과자, 화장지, 비누,샴푸, 전기제품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곳에서 야채,과일,육류는 잘 사지 않습니다. 이유는 야채,과일, 육류가격은 태국인 서민층,중산층에 맞추어진 것이 아닌 외국인, 부유층 태국인 기준으로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 의(衣)


 

의, 즉 의류는 태국이 저렴합니다. 태국인들은 부유층이 아니고서는 메이커를 그다지 고집하지 않습니다. 지상철, 지하철내에서 태국인들 옷을 유심히 보세요. 유명 브랜드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 태국 의류브랜드를 입습니다. 서민층은 브랜드고 뭐고 없습니다.


 

1년내내 더운 날씨이므로  남자들은 주로 반팔 티셔츠, 긴바지를 입습니다.  태국인들은 하의의 경우 더워도 보통 긴 바지를 입습니다.  여성들은 더운 날씨에도 긴상의, 긴하의를 입습니다. 검은 피부는 가난의 상징이므로 피부타는것을 극도로 경계합니다. 긴상의, 긴하의라도 비싸지 않습니다. 반팔 티셔츠 태국 브랜드는 보통 300-400밧정도에 불과합니다. 로컬시장, 야시장에서 판매하는 일반 티셔츠는 100밧짜리도 많습니다. 한국의 라코스테 같은 브랜드가  정품매장에서 1개당 2500-2900밧이고, 세일하면 1개에 대략 2천밧정도에 구입합니다. 이것도 재고정리 들어가면 50% 에 세일합니다.  바지도 비싸지 않습니다. 정장바지가 백화점에서 세일하면 500-1000밧사이입니다. 중산층이하의 사람들은 백화점에서 옷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센트럴페스티벌, 로빈산 백화점 쇼핑하면서 옷 구입하는 분들 보세요. 대부분 외국인과 태국 부유층입니다. 태국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방콕경우 젊은이들은 빠뚜남 도매시장. 마분콩 쇼핑몰,아울렛, 야시장에서 구입합니다. 아니면 백화점, 할인점에서 누워있는 것 50%이상 세일할 때 구입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백화점에서 옷을 구입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옷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보통 부유층이 입는 유명브랜드는 한국대비 70~80%가 맞습니다. 그러나 중산층, 서민층이 입는옷은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대부분 1~2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한국대비 50%전후에 불과합니다. 유아옷, 어린이 의류는 백화점에서 유명브랜드의 경우 한국대비 70~80%정도입니다. 압소바, 앙팡등등...그러나 태국유명브랜드는 50~70%수준입니다. 로컬시장으로 가면 한국대비 50%이하입니다. 옷은 백화점, 유명쇼핑몰 의류값이 한국대비 70~80%가 맞으나 일반 태국중산충, 서민층이 많이 이용하는 재래시장으로 가면 한국대비 50%이하입니다.


 

따라서 옷은 상류층, 부유층을 기준으로하면 한국물가대비 70~80%가 맞으나 중산층, 서민층으로 가면 한국대비 50%이하입니다.


 


 


 

2.식(食)


 


 

음식값도 태국이 저렴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한국인들은 여행객이다보니 주로 한국식당, 고급식당가, 유명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태국인들은 부유층, 중산층이상이 아닌 한 고급식당에서 식사하지 않습니다. 1일 벌이가 600밧~1000밧인데 고급식당가서 식사하면 집안 거덜납니다. 이들은 주로 1끼당 30~50밧에 해결가능한 거리의 노점상, 1끼 60밧미만의 푸드코트로 가서 식사합니다. 가끔 주말에  1끼에 200~300밧정도의 외식을 하는 정도입니다.  


 

음식값의 경우 쇼핑몰, 고급식당가를 놓고보면 한국의 70~80%가 맞습니다. 태국 5성급 호텔부페가 보통 1500밧에서 2천밧입니다. 우리돈 5만 2천원~ 7만원정도입니다. 한국특급호텔부페가 보통 9~10만원선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한국대비 대략 70~80%가맞습니다. 그러나, 중산층으로 내려오면 한국대비 50~60%, 서민층으로 내려오면 50% 아래로 보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가는 곳은 주로 휴양지입니다. 그리고 도시의 중앙입니다. 방콕중앙,파타야비치가 지역,푸켓파통,카론,카타,방타오 등 휴양지의 물가는 외국인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높습니다. 휴양지의 레스토랑 음식값은 태국 부유층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방콕 도심의 레스토랑은 휴양지에 비하면 음식값이 낮습니다. 보통 한끼 식사는 100-200밧 수준입니다. 이것도 태국인에게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태국인들 중산층은 한끼 식사에 100밧이하에서 해결합니다.  서민층은 50밧이하에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주의해서 봐야할 것은 대형수퍼,할인점 가격입니다. 이들 수퍼, 할인점의 음료수,과자값은 비교적 저렴합니다. 태국 과자값은 한국과자값대비 50%수준입니다. 물론, 한국대비 질은 낮습니다. 그러나, 한국,일본, 유럽 과자값은 당연히 비쌉니다. 태국 아이스크림은 한국대비 50~70%수준입니다. 생수가 7밧에서 10밧정도입니다. 우리돈 250원에서 350원입니다. 맥주캔이 35-38밧정도입니다. 1200원 정도입니다.


 

대형수퍼,할인점 과일,채소, 육류가격을 보면, 이 것은 태국인들에게 이해불가인 가격입니다. 태국인들은 과일,채소,육류는 보통 재래시장이나 이동트럭을 통해 구입합니다. 대형수퍼,과일,채소 가격은 사실 외국인, 부유층에 맞추어진 가격입니다. 예를들어 돼지고기 목살은 수퍼, 할인점가면 1킬로그램에 300-350밧입니다.  우리돈 1만 5백원에서 12,000원선입니다. 그러나 재래시장가면 목살은 1킬로그램에 120~140밧입니다. 우리돈 4200원~4900원입니다. 냉동이 아닌 냉장고기로 상태는 최우수등급고기입니다. 대형수퍼,할인점가격의 40%수준입니다. 어패류도 비슷합니다.


 

야채, 과일은 가격차이가 더 큽니다. 야채는 수퍼,할인점 가격대비 재래시장이 대략 20~30%수준입니다. 예를들어 끌롱떠이 재래시장의 양파는 1킬로그램에 30-40밧입니다. 우리돈 1천원 정도입니다. 양파 1킬로그램이면 양파 7~8개정도입니다. 빌라마켓에 가면 양파3~4개에 50~80밧입니다. 과일도 가격차가 큽니다. 수박 1통 먹을 만한 것을 빌라마켓에서는 보통 150-200밧입니다. 그러나 재래시장가면 60~80밧선입니다. 맛있다는 노란망고 남똑마이도 5~8월 빌라마켓, 탑스수퍼마켓에서는 보통 1킬로그램에 150~250밧입니다. 재래시장가면 50~80밧입니다. 요금같은 경우 노란망고 남똑마이는 탑스수퍼,빌라마켓에서 1킬로그램에 보통 250~300밧입니다. 재래시장에서는 120밧전후입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망고스틴은 탑스수퍼마켓,빌라마켓가면 1킬로그램에 6~9월 70-100밧입니다. 재래시장, 이동트럭에서 구입하면 20~35밧입니다. 재래시장, 이동트럭이 훨씬 저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국 대형수퍼,할인점에는 태국 서민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탑스수퍼마켓, 빌라마켓은 태국거주 외국인, 외국여행객,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곳입니다. 이 곳을 놓고 태국 물가를 말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 곳에서 태국현지인들은 음료수, 과장, 주방세제, 화장지등 공산품외에는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매우 비싸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홈프로, 이마트, 롯데마트등의 할인점이 재래시장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싸지 않으나, 태국은 훨씬 비쌉니다.


 

최근 방콕 서민시장인 끌롱떠이시장과 랑수언 빌라마켓, 센트럴칫롬 지하 탑스수퍼마켓을 비교하면서 느낀 것은 야채,과일, 육류, 어패류에서 엄청난 가격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라면,과자,음료수등만 이들 수퍼마켓에서 구입합니다. 야채,과일,육류,어패류는 주로 로컬시장을 이용합니다. 1개월 생활비중  먹는 것으로는 별로 비용이 나가지 않습니다. 재래시장가서 1천 5백밧 정도 구입하면 육류,어패류, 야채,과일이 두사람이 다 들기 힘들정도로 많습니다. 돼지고기 목살 3킬로그램(400밧), 머드크랩1킬로그램(400밧), 푸른홍합 2킬로그램(120밧), 사과10개(100밧),수박2통(140밧), 어린코코넛 10개(140밧), 양파2킬로그램(70밧), 버섯10팩(200밧)으로 대략 1500밧구입합니다.  4인가족이 1주일이상 배불리 먹습니다.


 

 


3. 주(住)


 

태국의 집은 크게 일반 단독주택, 그리고 콘도(아파트)입니다. 집값은 한국대비 50~ 70%수준입니다. 도심에서는 콘도와 주택이 적당히 발달해 있습니다. 방콕을 벗어나서는 주로 주택이 발달해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의 빌라비슷한 타운 하우스라는 비교적 저렴한 주택도 많이 짓습니다.  태국의 집 값은 방콕 도심중앙, 고급주택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원룸 콘도가 1개월 월세가 1만밧(약 35만원) 전후입니다. 서민들이 거주하는 저렴한 아파트는 5천밧 전후입니다. 고급원룸 또는 1베드룸 스윗으로 휘트니스클럽,수영장이 갖추어진 곳은 1개월에 12000밧에서 15000밧입니다. 우리돈으로 42만원~ 52만원입니다.


 

방3개, 약 180sqm(약 55평) 인 콘도가 대략 월세는 3-5만밧수준이고, 가격은 위치,시설에 따라 8백만밧~ 1천 5백만밧 수준입니다. 물론 한국의 청담동과 같은 부유층이 사는 지역에서는 월세가 8~12만밧 수준이고, 가격은 2천만 ~5천만밧 수준입니다. 단독 주택도 위치,시설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방콕 방나, 온눗지역의 빌라단지내 단독주택은 보통 방3개에 5백만밧~ 1천만밧 수준입니다. 이들 주택단지내에는 수영장, 휘트니스클럽등이 있습니다. 단독주택은 보통 2층집 구조로 방마다 화장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주택부지는 보통 100평에서 200평정도의 크기로 그 위에 집을 지은 것입니다. 푸켓도 비슷합니다. 우리돈 1억 7천만~ 3억 4천만원정도입니다. 주택의 경우, 한국과 많은차이가 있습니다. 태국의 월세 또는 주택구입가는 한국대비 50~60%수준으로 보면 적당합니다.


 


 

결국, 태국물가가 한국물가의 70~80%이다라고 보는 것은 태국부유층기준이고, 중산층, 서민층으로 내려올 경우 50~60%수준이다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싶습니다. 외곽이나 소도시로가면 50%이하입니다. 지방으로 가면 방콕대비 거의 20~40%수준입니다. 특히 외국인을 찾아보기 힘든 지역일수록 물가는 매우 낮습니다. 태국 물가는 사실상 외국인이 다 올려 놓았습니다. 의.식.주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태국은 육류(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가 재래시장가면 매우 저렴합니다. 10년전에도 목살 1킬로그램이 120밧이었습니다. 10년지난 지금도 1킬로그램에 130밧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야채,과일도 일반 재래시장가면 10년전 대비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은 백화점, 주요상가내의 탑스수퍼,빌라마켓 기준입니다. 할인점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태국 여행시 재래시장을 둘러보시고, 태국 물가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재래시장 물가를 보면 태국이 왜 살기에 좋은 국가인지 이해가 갑니다. 태국인들이 그 적은 월급으로 어떻게 살 수 있는 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파타야,푸켓,치앙마이등에서 적은 비용으로 편하게 살 싶다면 재래시장, 야시장 1킬로미터 이내인 지역의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단, 태국은 자동차값이 매우 높습니다. 세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벤츠,BMW는 한국대비 2배입니다.
태국내에서 조립하는 일제 자동차는 한국대비 120~130%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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